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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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첫날 점심 후 산책길 보도블록 틈 사이 작게 흔들리는 흰 들꽃 한 송이 — 마태복음 6장 28절 들의 백합화를 다시 돌아본 영성 일기
유월의 첫날 점심 후 한 시 이십 분, 사무실 빌딩 후문을 나서서 골목길로 접어든다. 점심을 가볍게 먹고 동료들이 모두 카페로 향한 사이, 혼자 천천히 한 바퀴 도는 산책의 시간. 빌딩 뒷편 좁은 인도를 따라 걷다 보면 작은 화단을 끼고 도는 모퉁이가 나오고, 그곳을 지나면 두 블록쯤 떨어진 동네 공원의 입구로 이어진다. 늘 같은 코스, 늘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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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끝자락 화단 모퉁이에 늦게 피어 흔들리는 작고 흰 꽃 한 송이 — 마태복음 6장 들의 백합화 본문을 천천히 다시 들여다본 강해의 아침
오월 끝자락의 햇살이 화단 모퉁이까지 길게 내려온다. 매일 출퇴근길 옆을 무심히 지나치던 그 작은 화단이다. 사월에 핀 튤립들은 진작에 자리를 비웠다. 오월 초의 장미들도 한 차례 무성한 시간을 보내고 시들어 갔다. 그 자리에 남은 것은 이름조차 모르는 작고 흰 꽃 한 송이. 어제 비가 한 차례 짧게 지나간 자리에 그 꽃이 살짝 고개를 숙이고 흔들리고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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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그런즉 깨어있어라> 마25:1-10
매일성경마25:1-10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7 이에 그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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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치유의 믿음> 마9:2
매일 성경마태복음 9장 2절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치유의 믿음>서기관들은 병든 사람이 고통을 받는 것을 율법적인 시각으로 보고 그들의 죄 때문에 병에 걸린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죄를 지으면 몸이 망가지는 인과관계는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시선은 여기서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중풍병자가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