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왜 침묵하시나요? — 하박국과 함께 묻다
부르짖어도 듣지 않으시는 것 같은 시간. 하박국 선지자의 질문과 하나님의 대답을 따라가며, 침묵의 계절을 지나는 법을 Q&A로 풀어 봅니다.
부르짖어도 듣지 않으시는 것 같은 시간. 하박국 선지자의 질문과 하나님의 대답을 따라가며, 침묵의 계절을 지나는 법을 Q&A로 풀어 봅니다.
누가복음 15장은 잃어버린 것에 대한 세 비유로 구성된 한 편의 교향곡입니다. 잃은 양 한 마리, 잃은 드라크마 한 닢, 잃은 아들 한 사람. 세 비유는 각기 다른 풍경을 보여주지만, 그 모든 풍경의 중심에는 단 하나의 주제가 흐릅니다. “잃어버린 한 사람을 끝까지 찾으시는 하나님의 사랑.” 오늘은 그 첫 번째 비유, 잃은 양 한 마리의 이야기 앞에 … 계속되는
포도나무의 비유는 예수님이 마지막 만찬 후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시는 길에 하신 말씀입니다. 유월절 저녁, 다락방의 식사가 끝나고 예수님은 제자들을 이끌고 밤길을 걸으셨습니다. 아마도 예루살렘 성전의 담장에 조각된 포도나무 장식을 지나셨을 것이고, 혹은 밤에도 어렴풋이 보이는 포도원 옆을 걸으셨을지도 모릅니다. 그 길 위에서 예수님은 당신 자신을 포도나무에 비유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에 담긴 이 비유는 그 … 계속되는
사람이 지쳐간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요. 시편 23편은 그 지친 영혼을 푸른 초장으로,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노래입니다.
로마서 8장은 바울 신학의 정점이라고 불린다. 1장에서 시작된 죄와 구원의 논증이 8장에 이르러 절정에 달한다. 그 장의 클라이맥스에 우리가 잘 아는 한 구절이 있다. 교회에서 수도 없이 인용되고, 설교에서 반복적으로 들어왔으며, 고난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위로로 건네지던 그 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계속되는
예수님이 들려주신 비유 중에서 가장 많이 불리고 가장 깊이 울리는 비유가 있다면 누가복음 15장의 탕자 비유일 것이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어릴 때부터 들었다. 설교에서도 성경 학교에서도. 그러나 익숙하다는 것이 이해했다는 뜻은 아니다. 이 비유는 읽을 때마다 새로운 면을 드러낸다. 오늘은 특별히 아버지가 달려나오는 장면에 집중하고 싶다. 떠남 — 아들의 선택 비유는 둘째 아들의 요구로 시작된다.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