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후 골목 안 작은 카페 창가에서 다시 펴 든 영성 일기 한 페이지 — 시편 121편 산을 향해 눈을 드는 그 동작 sangkist, 3주전 수요일 오후 골목 안 작은 카페 창가에 앉아 다시 펴 든 영성 일기. 시편 121편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는 옛 순례자의 동작을 따라 마음의 빈자리를 그분이 들어오실 자리로 다시 바라본 한 페이지. 골목 묵상 시편 신앙에세이 신앙일기 안식 침묵기도
오월 골목 시멘트 틈에서 핀 작고 흰 들꽃 한 송이 — 누구도 부르지 않은 이름으로 피어난 하나님의 사랑 sangkist, 1달전 오월의 골목 시멘트 틈에서 자라난 작은 흰 들꽃 한 송이 앞에서, 산상수훈의 들에 핀 백합화 본문을 다시 만나며 누구도 부르지 않은 이름까지 알아보시는 그분의 시선을 묵상하는 글. 골목 들꽃 마태복음 묵상 봄 사랑
라일락 향기 끝에 매달린 짧은 기도 — 사월 골목에서 sangkist, 1달전 사월 골목에서 만난 라일락 향기, 그 향기 끝에 매달린 짧은 기도. 빌립보서 4:6-7의 권면을 따라 향기처럼 흘려 보내는 기도를 묵상한다. 골목 기도 라일락 봄 빌립보서 사월 신앙에세이 평강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