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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5장의 짧은 두 줄, 그러나 가장 깊은 신앙의 풍경. 365년의 동행 안에 담긴 매일의 평범함과 거룩함을 다시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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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5장 게네사렛 호숫가, 빈 그물 앞의 베드로에게 건네신 한마디. 익숙한 기슭에서 한 걸음 더 깊은 자리로 향하는 새벽의 결심을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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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이 아직 푸른빛인 다섯 시 반, 식탁 위에 펼친 성경 한 페이지. 일요일 아침의 큐티 자리에서 만나는 다섯 가지 풍경과 다섯 줄의 기도, 그리고 발치를 비추는 한 페이지의 빛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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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끝, 책상 위에 펼쳐진 성경과 시편 119:105을 따라 천천히 걷는 묵상. 등불은 멀리까지 비추지 않지만 다음 한 걸음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