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QT
-
-
토요일 새벽 부엌 식탁 위에서 펼친 시편 — 한 줄 한 줄 손으로 옮겨 적으며 들은 음성
토요일 새벽 다섯 시 사십 분, 부엌 식탁 위에 누워 있던 어제의 성경책을 다시 펼쳤다. 시편 5편을 한 줄, 한 줄 손으로 옮겨 적는 동안 새벽의 식탁 위에 천천히 떠오른 한 호흡에 대하여.
-
-
오월 토요일 새벽, 시편 121편을 다시 읽으며 — 산을 향하여 눈을 드는 자리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두 번째 시편 121편을 토요일 새벽 식탁에서 다시 읽습니다. 여섯 번 반복되는 ‘지키신다’라는 한 동사 위에서, 한 주의 묵상 시뮬레이션과 함께 산을 향해 눈을 드는 자리를 살펴봅니다.
-
-
다섯 살 아이의 손바닥처럼 — 어린이날 새벽 큐티 자리
어린이날 다섯 시 사십오 분, 식탁 끝에 작은 등 하나를 켜고 마가복음 10장을 펴는 새벽. 어린아이와 같이 받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한다는 그 한 줄 앞에서, 어른의 회의실을 무릎으로 옮기는 작은 결심에 대하여.
-
-
정오의 큐티 — 가장 분주한 시간에 멈추는 다섯 줄
분주한 정오, 키보드 위에 잠깐 손을 얹는다. 일곱 번이라는 숫자가 멀게만 느껴지는 날, 단 한 번의 멈춤이 하루의 호흡을 바꿔놓는다.
-
-
좋은성경구절 시편 91편 14절
좋은 성경 구절 시9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묵상을 돕는 글 * 예배는 나를 구원하시고, 나에게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이름을 알고 부르는 그 예배자를 건지셨고, 건지시고, 건지실 것입니다. 영광받기에 합당하신 그 주님앞에 주를 사랑함으로, 그 이름을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