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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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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무너져도 — 3분이면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실패한 하루가 인생 전체를 규정하지는 않습니다. 시편 34편 18절,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오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짧은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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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불러 주실 때 — 잊혀지지 않는 한 사람으로
역할로만 불리며 정작 내가 누구인지 흐려질 때, 나를 지명하여 부르시는 음성을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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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 놓지 마세요 — 흔들리는 순간에도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길
우리 삶에는 갑작스러운 흔들림이 찾아옵니다.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오는 이별, 오랫동안 쌓아온 무언가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경험, 혹은 그저 이유 없이 찾아오는 깊은 무기력감. 그런 순간에 우리는 본능적으로 손을 뻗어 무언가를 붙잡으려 합니다. 단단한 것, 변하지 않는 것, 나를 잡아 줄 무언가를 찾습니다. 그 손길이 어디에도 닿지 않을 것 같은 밤이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허공을 향해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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