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불러 주실 때 — 잊혀지지 않는 한 사람으로
역할로만 불리며 정작 내가 누구인지 흐려질 때, 나를 지명하여 부르시는 음성을 떠올립니다.
역할로만 불리며 정작 내가 누구인지 흐려질 때, 나를 지명하여 부르시는 음성을 떠올립니다.
최근 내가 있는 교회에서는 아프리카로 의료 선교사 한 가정을 파송했다.그런데 그들이 떠난 아프리카 골짜기에컨테이너로 보낸 물품이 몇 달 만에 도착하는가 하면,내전이 일어난 그 나라 항구를 지나다 갇혔다는 통보가 왔다.전기도 안 들어가고 전화 한 통화를 위해걸어서 산을 넘어야 하는 그곳에,그들은 이곳의 안일을 모두 버리고 떠났다. 그렇듯 모든 것을 버리고 자기 가정도 제쳐 놓고 가는 것이선교라고 생각했는데,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