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적 주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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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앉은 저녁, 작은 기도
저녁 창가에서 하루를 돌아보며 드리는 짧은 신앙 에세이.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리며 드리는 작은 기도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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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햇살, 너에게 닿기를
사월의 햇살이 창문에 머무는 것이 좋고 그 햇살이 내 마음의 어두운 구석까지 닿는 것이 좋고 닿은 자리마다 조용히 봄이 피어나는 것이 좋다. 겨울 내내 닫아 두었던 창을 열고 따뜻한 바람을 들이는 것이 좋고 바람결에 묻어오는 흙냄새가 좋고 그 흙을 깨우신 주님의 손길이 좋다. 아무도 모르게 자란 풀잎 하나에도 주님의 시선이 머물러 있다는 것이 좋고 보이지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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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주님과 함께
벚꽃이 지는 길을 걸을 때 곁에 계신 주님을 느끼는 것이 좋고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신다는 그 따뜻함이 좋고 봄바람처럼 조용히 스며드는 은혜가 좋다. 겨울을 버텨낸 나무가 꽃을 피우듯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내 믿음이 좋고 그 믿음을 붙들어 주신 주님의 손이 좋다. 아직 다 풀리지 않은 것들이 있어도 주님이 알고 계신다는 것 하나로 충분한 그런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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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서 벗어나는 길
히말라야 근처에 위대한 성자가 살고 있었습니다.그 위대한 스승 밑에 젊고 똑똑한 제자가 생겼습니다.젊은 제자는 간절하게 스승에게 물었습니다.어떻게 하면 고뇌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하고 그때마다 스승은“그래 내가 가르쳐 주마. 그러나 아직 때가 아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세월이 흘러 10년이란 긴 세월이 흘러가 버렸습니다.어느 날 스승은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는 제자를 데리고 숲속으로 갔습니다.“오늘은 너에게 고뇌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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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일으키시는 주님
내손이 하루에도 수없이 부끄러워져도 주남이 내손잡아주시면 주님을 바라볼수 있어요. 아침이 다시 와서 해가 떠오를때마다 주님이 따뜻한 손을 주시러 오시기를 기다리면 주님은 내마음을 아시고 손잡아주셔요. 세상일에 시달려 지쳐서 넘어져도 주님이 가까이 오셔서 일으켜주시니 난 행복해요. 내 약한 몸으로는 먼길을 가기 힘들때도 주님은 내손을 잡아주시며 함께동행해주셔요! 날 일으키시는 주님,내어깨도 잡아주시옵소서! 세상엔 넓은 어깨를 가진 사람이 많아도 주님의 어깨가 내게 포근한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