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칼럼] 사랑의 힘
가족이 없었더라면 앤의 삶은 정말 달라졌을 것이다. 앤은 왼쪽얼굴에 눈에서 입까지 이어진 포도주 색 반점을 갖고 태어났다. “부모님은 언제나 내가 아름답고 특별하다고 느끼게 해주셨어요. 한번은 어머니에게 나를 낳고서 실망하셨느냐고 물어봤어요. 하지만 어머니는 그렇게 예쁜 아기는 처음 봤다고 하셨어요. 부모님은 나를 사랑하셨고, 아름다움은 인간의 내면에서 나온다고 늘 가르치셨죠.” 앤의 어머니가 앤의 반점을 부정했던 것 같지는 않다.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