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가까이 오실 때
주님이 가까이 오실때 내가슴에 가득찼던 슬픔도 사라져요! 하루에도 수없이 지친 내모습을 보셔도 주님은 내손잡으시며 감싸주시니 기뻐요, 내가 이세상에선 할수 없는일이 많아도 주님께 영광돌려드리는 일은 꼭 하길 원해요. 내가 드리는 사랑은 많이 부족해도. 주님은 이해하시며 더 많이 주셔요. 나도 모르게 내가슴에 상처날때도 주님은 헤아려주시며 상처를 고쳐주셔요!. 주님이 가까이 오실때 다정하신 주님의 눈빛이 보고싶어요! 하늘의 해와 달은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