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꽃이 되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 16)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리고 누군가로부터 사랑한다는 고백을 들을 때, 사랑이 한 사람을 온통 뒤흔들어 놓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느 시인은 사랑이란 “어둠 속에서도 환히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 마디의 말”이라고 했습니다. 사랑은 이전에는 … 계속되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 16)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리고 누군가로부터 사랑한다는 고백을 들을 때, 사랑이 한 사람을 온통 뒤흔들어 놓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느 시인은 사랑이란 “어둠 속에서도 환히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 마디의 말”이라고 했습니다. 사랑은 이전에는 … 계속되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마5:9) 8복이 이루어지려면 우선 하나님의 나라가 심령에 이루어진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로마서가 도움이 된다. 그리고 요한복음을 다시 보기를…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따라가면 자신이 이미 십자가를 건너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알게 된다. 이는 자신이 힘차게 주장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또 듣는 과정에서 얻는 … 계속되는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 시편37:4 1941년 고등학교를 마치면서 클레어 헤스는 군에 입대하여 나라에 봉사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한차례 크게 앓았던 성홍열로 인해 갖게 된 심장질환 때문에 군 입대가 거부되고 말았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제복을 입은 동창생들과 다른 군인들을 시기했었다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는 시편 37편을 읽고 그 시편의 저자인 다윗이 어떻게 시기심을 … 계속되는
때때로 나는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과 결별하고 싶은 심정을 느낀다. 우리는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을 끌어내려 우리의 소원을 다 들어주는 싸구려 산타클로스로 만들어버렸다. 이는 로마인들이 예루살렘의 제단에서 암퇘지를 제물로 드린 것보다 더 소름끼치는 일이다! 기독교는 위엄을 잃어버렸다. 이 위엄을 다시 찾으려면 위엄으로 가득하신 거룩한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바람 날개를 타고 구름을 병거로 삼는 분이시다. 우리는 … 계속되는
본문: 마태복음 5: 13- 16“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6절) 중국 선교 초창기의 일입니다. 선교사가 여학교를 세워 교육하고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중국의 한 부호(富豪)가 찾아와서 자신의 딸을 맡기면서 선교사에게 부탁했습니다. ‘내 딸아이를 맡아 다른 학생들처럼 화장을 예쁘게 해주시오.’선교사는 이 학교에서는 … 계속되는
사랑하는 자녀야 충성과 헌신과 구제와 선교와 전도와 찬양과 예배를억지로나 인색함으로 하지 말거라인색함과 욕심으로 충성한다면 모든것이 구름이리라 사랑하는 자녀야너의 중심을 다해 영혼을 다해 충성 헌신하거라 사랑하는 자녀야사람과 자랑거리가 되지 않게 하거라 사랑하는 자녀야너의 구제함이 은밀히 보시는 너의 하나님께만보이게 할찌니라 사랑하는 자녀야사랑에게 사랑과 인정받으려는 탐욕을 물리치라탐욕이 잉태하면 교만 마귀가 찾아 오느리라 사랑하는 자녀야너의 양심의 소리 영혼의 소리 … 계속되는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 시편63:3 스카티 스미스는 그의 저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대상들’에서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깨달은 열정적인 하나님의 사랑에 관해서 기술합니다. 그는 어렸을 때 교통사고로 갑자기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그로 인해 그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하나님께도 자신의 상처 입은 마음을 닫아버렸습니다. 여러 해가 지난 후 그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기독교의 진리를 … 계속되는
서양 속담에 ‘간결은말의 재치이다’ 란 말이 있습니다. 말이란 그 사람의 인격을 밖으로 표현하는가장 직접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말 한마디는상대편에게 자신의 본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가끔 아주 예의 바른 신사나 숙녀들이갑작스러운 일을 당하면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욕설이 튀어나오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예의와 겸손으로 치장을 하더라도그 본 모습을 속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특히 운전을 할 … 계속되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마5:8) 산상수훈의 8복은 과연 보배롭다. 세상 사람들은 늙는 것을 썩어가는 것으로 보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늙어 가는 것을 익어가는 걸로 안다. 그리스도인들의 계절은 봄부터 시작하는 게 아니라 겨울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가을로 끝난다. 그게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성경의 하루의 의미이기도 하다.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어둔 밤부터 시작이 되어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