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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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이 서로 지쳐 있을때..
많은 기독인들은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다. 그래서 무뚝뚝하고, 딱딱하고, 웃을 줄 모르고, 냉소적이 된다. 그것은 감정은 신앙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신앙생활에 있어서 방해가 되고 죄를 짓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감정을 나타내 표현하는 일이 교회 안에서 금기 사항으로 되다시피 했다. 그래서 화를 내면 죄를 지어 회개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슬픔이나, 고통, 우울함… 등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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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누군가가 우리에게고개를 한번 끄덕여 주는것만으로도우리는 미소를 지을 수 있듯이또 언젠가 실패헀던일에다시 도전해 볼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듯이소중한 누군가가우리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을때우리는 그 어느때 보다도밝게 빛나며 활기를 띠고자신의 일을 쉽게 성취해 나갈 수 있습니다우리는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필요로합니다또한 우리 스스로도우리가 같은 길을 가고있는소중한 사람이라는걸 잊어서는 안되겠지요우리는 누군가에게소중한 사람이라는걸 알고 있을때우리는 어떤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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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
마음에 그리운 사랑 하나 담고 살면 외로운 두 눈가에 평화가 온다 저 깊고 깊은 밑바닥에서 부터 차 오르는 사랑의 물결 비로소 한 사람을 사랑하고 세상 전부를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넓은 세상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가슴을 다 열어 놓고 한평생 맨몸으로 살아도 서럽지 아니하다 우리 걸어가는 길마다 작지만 크게 볼 수 있는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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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올드 니버의 기도문
하나님이여, 나에게 내가 변화시킬수 없는 일에대해서는 그것을 받아들일수 있는 평정을 주시고, 내힘으로 고칠 수있는 일에 대해서는그것을 고칠수있는 용기를 주시며, 그리고 이 두가지 차이를 깨달아 살수있는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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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요
시장길 나들이오가는 얼굴엔봄 꽃 만큼멍울진 아름다운 모습이임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도야 바라보는서로의 마음 속높지 않아 어렵지 않고언제나 볼 수 있는 들꽃처럼나이같지 않은 잔잔한 들풀처럼서로에게 기대며 쉴만한편안한 우리이고 싶습니다 바쁜 일상에도그냥 서로 생각나서전화하고픈 사람,음성이라도 들으면힘이 되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임은 무슨 생각이며무슨 일을 할까,나를 안다는 게작은 기쁨은 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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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을 추구하십시오.
비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성숙이란 “좀 더 많은 자유를 누리고 좀 더 독립적인 존재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반면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의 성숙이란 이것과 정반대입니다. 헨리 나우웬이 말한 것처럼 “하나님에 대해 좀 더 의존적이 되고 종속적이 되어 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성숙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성숙을 어떻게 배워갈 수 있을까요? 리처드 포스터는 그의 유명한 책인 “기도”에서 다음과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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