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식탁 위에 식어 가는 보리차 한 잔 — 세미한 음성이 닿는 가장 조용한 자리에 대하여 sangkist, 15시간전 한밤중 부엌 보조등 아래에서 식어 가는 보리차 한 잔과 마주 앉아 쓴 영성 일기. 열왕기상 19장 12절 엘리야의 세미한 음성을 다시 곱씹는다. 부엌 세미한음성 엘리야 열왕기상 영성일기 일상영성 침묵기도 한밤중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