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떡일 만큼 사모하며
“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시119:131) 지금은 신약시대이기 때문에 예수님 오시기 이전 구약시대에 주어진 계명(율법)에 대하여 반드시 준수해야된다는 강제 규정은 없습니다. 율법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성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순간 우리는 율법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구약시대의 계명(율법)은 영원히 폐기처분 해버려야 할 사문(死文 효력이 없는 법령이나 문서) 입니까? 그렇지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