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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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얄미운 당신
내 가슴 주문으로 최면 걸면내게 푹 빠지는 사랑,내 말 잘 듣는당신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눈부신 봄날창공을 솟구치는 내 사랑이라서소년 소녀 되어시냇물 건너서 동산 올라새들과 노래하며나비들과 춤추며진달래 꽃 사이 숨바꼭질,어화, 그렇게 하루해 넘기고픈 데아니, 내 옆에 당신은창파 건너 멀리 이국이라서소식하나 없는 하루오늘은 얄미운 당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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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교훈을 주는 말과 글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 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 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 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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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사슬을 끊고 하늘을 날아오르세요
노만 빈센트 필 목사님의 독수리 이야기다. 산골의 한 소년이 산에서 독수리 새끼 한 마리를 잡아왔다. 철사로 다리를 꽁꽁 묶어 먹이를 주면서 마당에서 키웠다. 독수리는 날아가겠다고 수없이 날개를 퍼덕거린다. 그때마다 철사에 묶인 다리에서 피가 난다. 어느 날 언제 풀어졌는지 독수리의 다리를 묶고 있던 철사가 풀려 있었다. 그러나 다 자란 독수리는 날아갈 생각을 하지 않고 얌전히 날개를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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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
인생을 통해무엇을 성취하려 한다면 먼저 해야 할 일은 편안함과안락함을추구하는 게으름이라는인간의 본성을 버려야 합니다. 그 다음엔본능적인인간의 종교성을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천지 만물과인간을 지으신참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만人生의 태어난 목적을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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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혼의 파수꾼되시는 주님
그분이 우리를 찾으실 수 없을 만큼깊은 숲은 없다.지쳐 웅크리고 앉은우리의 모든 두려움과 모든 눈물이그분의 눈에 띄지 않을 만큼캄캄한 밤도 없다. -켄 가이어의 ‘영혼의 창’ 중에서- 주의 얼굴을 피해 도망할지라도당신의 영혼을 지키시는 주님의 눈길을피할 곳은 없습니다.죄로 인해 어두워진 육체와 영혼,그 절망감 가운데 방황하고 계십니까?주님의 곁에서 너무 멀리 떠나왔기에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십니까?그렇다면 잠시 도망하기를 멈추고주님의 음성에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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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관련된 잠언서의 지혜
효상이가 서울로 이사온 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낯선 집, 낯선 학교 이 모든 것에 적응하기가 힘이 들었지만 무엇보다 힘이 든 것은 이야기를 나눌만한 친구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오늘부터 친구를 찾아 나서야겠어. 이 곳에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내 친구가 되어 줄 사람도 많을거야.” 효상이는 아침 일찍 집에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친구가 되어 주겠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효상이는 아버지께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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