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
우리 믿음의 식구들은 잘 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전에 성령세례를 받지 않았을 때는 성경귀절 그 많은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 때문에 무척이나 무겁고 안 걸리는 것이 없는 것 같아 오히려 힘들고 많은 멍애를 어께에 둘러 맨 것 같아 힘들었기도 했습니다. 나와 같이 그런 식으로 생각하여 스스로 무거운 짐을 지고 사는 신앙인들이 많은 줄 … 계속되는
우리 믿음의 식구들은 잘 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전에 성령세례를 받지 않았을 때는 성경귀절 그 많은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 때문에 무척이나 무겁고 안 걸리는 것이 없는 것 같아 오히려 힘들고 많은 멍애를 어께에 둘러 맨 것 같아 힘들었기도 했습니다. 나와 같이 그런 식으로 생각하여 스스로 무거운 짐을 지고 사는 신앙인들이 많은 줄 … 계속되는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참으로 행복한 일이다.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이 세상은 하나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 속에서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학력을 가졌으면서도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가진 것이 많은 … 계속되는
삶이 힘들어 지칠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새 힘이 생기고 삶의 짐이 가벼워 집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사람에게 실망하고 미움이 일어날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그러면 미움이 사라지고 다시 사람을 신뢰하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 계속되는
하얀 배추 속같이 깨끗한 내음의 12월에 우리는 월동 준비를해요 단 한마디의 진실을 말하기 위하여 헛 말을 많이 했던 빈 말을 많이 했던 우리의 지난날을 잊어버려요 때로는 마늘이 되고 때로는 파가되고 때로는 생강이되고 사랑의 양념 함께 있을날도 얼마 남지 않은 우리들의 시간 땅속에 묻힌 김장독처럼 자신을 통째로 묻고서서 하늘을 바라보아요 얼마쯤의 고독한 거리는 항상 지켜야해요 한겨울 … 계속되는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아름다운 세상을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각으로 넘쳐 나던걸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빈몸이 되고 보니세상을 바로 보이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빈몸이 되기전엔 허울좋은 가식 덩어리가가득 차서 넘쳐 흘러 내리던걸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이제야 알았습니다.마음비우기 전에는세상 사람 … 계속되는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사랑부 가족 여러분! 오늘은 날씨가 포근해졌어요^^; 날씨 뿐 아니라 우리네 신앙도 우리네 인생에도 따스해지기를 간절히 바래요! 작은 불씨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큰 화마를 불러 오고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를 야기하며 작은 실수 하나가 한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하지요^^* 몇 주일 전 부끄럽고 참 민망스러운 일이 있었다. 언제나 그러는 것 처럼 차량이 … 계속되는
만약 무슨 특별한 일이 있어서 어떤 동네에 전기가 한달 동안 공급되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우선 밤에 가로등, 간판에 불이 들어오지 않으니 해떨어지면 캄캄해질 것입니다. 집집마다 촛불이나 옛날 쓰던 호롱불, 등잔불이 희미하게 창문으로 비쳐 나오겠지요? 오… 낭만적이다. 냉장고를 쓸 수 없으니 아마도 슈퍼마켓에 가면 냉동식품이나, 금방 상하는 반찬거리나, 양이 많은 것은 집어들기가 망설여질 것입니다. 당장 … 계속되는
오늘은 아름답고 좋은날한 살을 예쁘게 살아낸 당신새로이 거듭나 살 생일 예쁜 꽃 보다 고운 삶의 꽃이 된꽃말을 나누고 싶어요 당신께 검붉은 장미를 선물할게요내 가슴으로부터 당신을 향해내 혈속 뜨겁게 흐르는사랑의 고백을 삼고 싶어요 당신께 안개꽃에샛노란 후리지아 꽃을 선물할게요우리 사는 날 혹 안개 낀 날들이 올지라도후리지아 늘 은근한 향처럼,티 하나에도 금방 들키고 말샛노란 가슴 꽃으로 남고 싶어요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