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 사랑 /글:장시하/낭송:가수 소피아
1알고 있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나를 그토록 사랑하는…… 세상 사람들처럼 평범하게살지 못하는 나를떠나려 한다는 눈빛도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 여름밤이던가내게 해주시던 마지막 말이 생각납니다내 눈을 보면 하늘의 별을 보는 것 같다 하며이젠 별빛을 바라보며 내 가슴에새기겠다 하던 그대의 말뜻알고 있었습니다 당신이란 사람세상 평범한 사람들처럼살지 못하는 나를그토록 싸고 돌며 위안해 주던오직 한 사람이었습니다 술에 취해 내 지난 사랑 이야기하며훌쩍여도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