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의 선택
꽃이나 새는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저마다 자기 특성을 마음껏 드러 내면서우주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비교는 시샘과 열등감을 낳는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이 삶의 충실할 때,그런 자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재할 수 있다.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그 그릇에 그 몫을 채우는 것으로 자족해야 한다. 스스로 만족 할 줄 알아야 한다. … 계속되는
꽃이나 새는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저마다 자기 특성을 마음껏 드러 내면서우주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비교는 시샘과 열등감을 낳는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이 삶의 충실할 때,그런 자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재할 수 있다.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그 그릇에 그 몫을 채우는 것으로 자족해야 한다. 스스로 만족 할 줄 알아야 한다. … 계속되는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보지 않고서, 우리가 어찌 행복의 진정한 값을 알 수 있겠습니까.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은, 우리가 참된 행복을 이루기 위한 준비 과정일 뿐입니다. 따라서 지금 절망스럽다고 실의에 잠겨 있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지금 … 계속되는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고 관심을 갖고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너무 부족해서 내곁에 주님이 필요해요.내가 너무 죄스러워서 내곁에 주님이 필요해요.내가 너무 실망스러워서 주님이 필요해요.내가 너무 부끄러워서 주님이 필요해요. 주님께 아무것도 드릴것 없어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네요. 이다음에 주님앞에 설때에부끄럽지 않게 서야 될텐데 걱정 이예요.불꽃같은 눈으로 나의 공력이 드러나는 날에통찰 하시는 주님 앞에서는 어떻게 서야할지너무도 부족해서 많이 웁니다. 그러나 ,그러나나의모든 것 되시는 우리주님께서사랑 가득 담겨진 눈으로푹 … 계속되는
부드러운 음성을 가진 당신에게는애정 가득담긴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당신에게는애잔함 가득 담은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여유로움 간직한 당신에게는포근함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영원히 사랑하고픈 당신에게는내 사랑 가득 담은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는끝이라도 아깝지 않을내 모든것 다 담은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오직 한 사람 당신에게만 내내 마음을 모두 다주고 싶습니다.
굳이 말 하지 않아도서로 눈빛만 보아도 무엇을 원하는지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 있는이런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 믿음직한 소나무처럼늘 그 자리에 서서 힘들고 지칠 때결고운 바람처럼 부드러운 손을 내밀며등을 토닥여 주는이런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 푸르름을 잃지않는 산 그림자를끌어안고 잠이드는 강물처럼항상 따뜻한 가슴으로 포용해주는이런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 산과 강과 하늘이 어우러져아름다운 풍경을 만들듯그대와 나 각자 제자리에서 빛을 내는이런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 – … 계속되는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윽한 장미의 향기처럼누구나 좋아하는 향기를 뿜을 수 있는사람이 되길 바랍니다.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감추려고또는 자신의 몸을 향기롭게 하려고 향수를 뿌립니다. 그러나 … 계속되는
내 마음을 포장할 수 있다면그래서 당신에게선물할 수 있다면 투명한 상자 가득히가지런히 내 마음을 넣고속살이 살랑살랑 내비치는얇은 창호지로 둘둘 두른 다음당신의 얼굴빛 리본을 달아한아름 드리고 싶습니다 한 쪽에는내 마음의 조각 조각들을 담고또 한 쪽에는말로 못한 심정 하나 하나를차곡차곡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포장지를 뜯는 순간당신의 공간 가득히 갖가지빛깔의 내 마음이당신에게 넘쳐흘러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를,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