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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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지개의 행복편지(제924호) – 사랑은 구름같은 것♧
저기 저 구름 좀 봐재색보다 짙은 비 머금었는지곳 쏟아질듯 하늘을 가렸어 저기 저 얼굴 좀 봐둥둥 뜬구름 얼굴 하고선바람에 흩어질듯한 모습이 안쓰럽잖아 새벽녘 모락모락 피어오른 물안개산 위에 두둥실 떠다니는 구름 어쩌면구름과 사랑은 연관이 있는지도 몰라 하늘에 가득한 구름층꿀맛 같은 단비 내려주듯충만한 보고픔이 사랑 되어 호수에 드리운 달빛당신과영원히 함께하라는 그리움 이잖아! 주후 2006.10.27. 가을무지개……………………………… 사랑의 주님여!!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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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그대는
이렇게 되어진 나의 나당신 때문이라면 믿어나 주실까요 나에게 그대는내가 돌고 돌수 있는삶의 축이라면 믿으나 주실까요 나의 미소 하나에도당신의 가슴이 반길 웃음으로채질화 되었다면 믿으나 주실까요 언어의 하나에도모양나고 고상해져당신이 멋있어하는 것은바로 당신 때문이라면 믿으나 주실까요 나는 당신의 사람당신없는 세상나는 무의한 삶의 존재라면 믿으나 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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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난 것은 축복입니다 / 손희락 제 3시집
인생이란눈 깜짝 할 사이에종착역에 도착하는단 한번의여행과 같은 것입니다 혼자서쓸쓸한 고독을 즐기는 사람은늘 옆자리가비어 있는 것이 편한 것 같아도비 내리는 날에는 서러운 눈물이 흐릅니다 둘이서값비싼 옷을 입고행복한 듯 웃고 있어도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말 한마디 없는 사람도 있지만 애틋한 추억을 가슴에 담고동행의 인연을 감사하며종착역이 다가오는 것을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대의 손을 잡고사랑의 여행을 떠났지만아무리 생각해도나 같은 사람이그대를 만난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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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가장 많은 차는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굴러다니는 차는 무슨 차일까요? ‘세피아’입니다. 제가 타고 다니는 차가 ‘세피아’ 거든요.^^ 먼 곳에서도 ‘세피아’ 만큼은 한눈에 척 알아봅니다. 제 눈에는 차라고는 온통 ‘세피아’ 밖에 안 보입니다. 사실 제가 ‘세피아’자동차를 타기 전까지는 ‘세피아’라는 차가 있는 줄도 몰랐지요. 그랬는데, ‘세피아’를 타면서부터 이 세상에 굴러다니는 차의 반 정도는 ‘세피아’인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세피아’가 눈에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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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 때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 보라.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 번이나 세 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마음속으로 중얼거려 보라.실제로 누구나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금 사랑에 빠져 있거나 설령심지 굳은 누군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 뿐완전한 반려란 없다. 겨울을 뚫고 핀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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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 뿐인 당신이니까
저 봄꽃처럼 보면 볼수록더 고운우리 사랑의 꽃을 피워보자 늘 함께 있어도들꽃처럼 서로 살랑대는 기쁨이며행복이고 싶어 벌과 나비 춤추며꽃이 피고 산새들 노래하는 봄은인생길 저 언덕 넘어우리 꿈을 약속하는 기쁜소식인걸당신은 알겠지 세상이 우릴 힘들게 할 수 있어도우리 서로에게슬픈 고통의 짐은 되지말자우리서로 친구되고 연인되어믿어주고 의지하며어떤 수고와 무거운 세상일에생각만해도늘 새힘과 용기가 되어주며더 깊고 넓은 큰 사랑을 키우고 만들자 서로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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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깊은밤
한 장 남은 달력부르튼 입술 사이로겨울 노래가 얼어붙는다 새끼줄을 동인 나무는삭풍에 흔들리고 겨울나무에 내려앉은 별들은마지막 꿈을 흔들어대고등을 떠민다 깊은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