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갈망하는 기도
성령이여 오시옵소서!오, 성령님이여나의 이성을 깨시고내가 만들어 놓은이론과 논리와 경험의 세계를 깨뜨려 주시고내 안으로 들어오셔서나를 지배하시고 나를 다스려 주옵소서내가 원하는 하나님이 아니라하나님이 원하시는 내가 되게 하시고내가 원하는 교회가 아니라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내가 원하는 가정이 아니라주님이 원하시는 가정을 만들어 주옵소서!
성령이여 오시옵소서!오, 성령님이여나의 이성을 깨시고내가 만들어 놓은이론과 논리와 경험의 세계를 깨뜨려 주시고내 안으로 들어오셔서나를 지배하시고 나를 다스려 주옵소서내가 원하는 하나님이 아니라하나님이 원하시는 내가 되게 하시고내가 원하는 교회가 아니라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내가 원하는 가정이 아니라주님이 원하시는 가정을 만들어 주옵소서!
오늘이 더 눈부시다수억광년을 달려와당신과 나를 빛내는 햇살있으니설레는 하루,더 고운 사랑이 자라는 아침이다 세상 무엇보다더 소중한 단 하나,당신의 감미로운 입맞춤그리고 미소,일용할 양식있으니저 먼곳 행복 찾아헤멜 일 없는 나,행복이 꽃피는 하루오늘이 더 눈부시다
당신아저 강물 좀 봐화장도 안은 채새파랗게 질리도록 하늘을붙들어 투정을 부리니 당신은 왜 웃어?어흠, 내 속내차린 당신은너무 예쁘고 귀여워 내 어깨 두드리며안마하는 당신은속깊은 강물이며나는 속편한 하늘이겠지 기다릴 줄 아는 당신은믿음이며소망이며사랑이야 진리이며길이되고생명이 된 당신은 최고야
눈물 감추며 떠나보내는 사람은눈물 흘리며 떠나가는 사람보다 눈물겨웠다 말없이 떠나보내는 사람은사랑했었다 말하며 떠나가는 사람보다 눈물겨웠다 떠나보낸 그 자리를 지켜야하는 사람은떠나간 그 사람보다 눈물겨웠다 대신 울어줄 사람 하나 없는 세상 끝 너머 간 사람보다살아남아 울어야 할 사람이 눈물겨웠다 눈물겨웠다 사랑에눈물겨웠다 이별에눈물겨웠다 살아있음에 살아 사랑했고살아 이별했고살아 눈물겨웠다
“난 가진 것도 없고 능력도 부족해” 라고 느끼는 분들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만 하면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먼저 “나는 적어도 하루에 세 번씩 다른 사람을 위하여 즐거워해주겠다.” 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이 즐거워 하는 일만 찾아가게 됩니다. 이런 사람이 능력있는 사람입니다. 같이 즐거워할 줄 아는 사람은 좋은 사람을 얻습니다. 같이 즐거워할 … 계속되는
바람을 잡으려 했네보이지 않는 것을잡을 수 없는헛된 바람을 잡으려 했네 다섯 살 박이 조카 동우는삼촌은 매일 어디에 가냐고 물으면바람을 잡으러 간다고 했네 그 바람 잡아바람의 장날저잣거리에 나가그 바람 팔아아이스크림도과자도, 장난감도사 준다했네 조카 동우는해맑게 웃으며삼촌 바람 많이 잡으라하네 다섯 살 박이 조카 동우는바람을 잡을 수 있다고 믿어주었네 바람이 부는 날에는내 눈 가득 눈물이었네
“하나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과 성공이위기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그 축복을 바르게 누릴 수 있는 그릇이 되게 하옵소서우리의 작은 실패와 고통이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끈다면그것이 오히려 축복임을 깨닫게 하시고먼저 예배하는 자, 하나님 앞에 침묵하며고독하게 서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