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보다잘난 거 보다많이 배운 거 보다마음이 편한게 좋다. 살아가다보니돈이 많은 사람보다잘난 사람보다많이 배운 사람보다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하니돈이 다가 아니고잘난게 다가 아니고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마음이 편한게 좋다. 산다는 건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너 때문이 아닌 내탓으로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맑은 정신과밝은 눈과깊은 마음으로눈빛이 아닌 … 계속되는
오늘 하루 절망이기보다는모자람을 아는 희망이게 하소서바닥이 드러나 보이는 그런 공허함일지라도스스럼없이 지나쳐야 할 참된 나날이게 하소서 오늘 하루 나약함이기보다는날로 강인해지는 부드러움이게 하소서지쳐 쓰러지고 그을리는 그런 뙤약볕속에서도목마름의 고통보다는단비의 촉촉함에 감사하는 여문 성숙이게 하소서 오늘 하루 슬픔이기 보다는가슴 속 깊이 넘칠 기쁨이게 하소서부서지고 무너지는 고통과 좌절속에서도남아있는 날의 행복을 기원하는슬픔안에 다시 넘칠 축원이게 하소서 오늘 아침처럼 살아가고픈 오늘 오늘 … 계속되는
귀한 말씀을 듣고자 모셔 놓고는정작 당사자들은 잊어버리기 쉬운 것이 바로결혼식 주례 선생님 말씀이지요? 기억을 더듬어보면그 말씀들 중에 두고 두고큰 가르침으로 남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랑하되 구체적으로 사랑하세요.거기엔 노력이 필요합니다.예를 들면, 잠든 아이 옆에서 서로에게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아이가 씩씩한 것이 꼭 당신 닮았았나봐요.’‘아니오, 이렇게 건강하게 자란 건다 당신 덕이니 고마울 뿐이요.’ “ 사실 이 반대로 사는 사람들이 많지요?먼저 … 계속되는
주님!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그로 인해 저의 연약함을 깨닫습니다. 가끔고독의 수렁에 내던져 주심도 감사합니다.그곳에서 주님을 만납니다. 일이 계획대로 되지않게틀어 주심도 감사합니다.저의 교만했던 행실을 발견합니다. 아들,딸이 걱정거리가 되게 하시고부모와 친구가 짐처럼버겁게 하심을 감사합니다.사람 사는 보람을 느낍니다 먹고사는 데힘겹게 하심을 감사합니다.눈물로 먹는 빵의 의미를 이해합니다. 불의와 허위가득세하는 시대에 태어난 것도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의가 분명히 보입니다 땀과 고생의 잔을맛보게 하심을 … 계속되는
온갖 소음과 혼잡함 그리고 조급함은 현대사회의 특징이면서도 삶을 지치게 한다. 파스칼은 세상의 모든 나쁜 것들이 고요한 시간을 갖지 못하는데서 비롯된다고 했다. 온갖 스트레스는 면역체계를 약화시키고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로 만든다.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최상책이 묵상이다. 묵상은 마음 한가운데 정서적, 영적 공간을 만들어 쉼을 누리는 것이며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의 자리로 몰입하는 내적 고요함의 시간이다. 이방종교의 … 계속되는
얼마전에 어떤 낯선사람이 교회에 찾아왔다. 상담한 결과 아주 어렸을때 우리교회에 참석했던 사람이라고 했다. 2달이 지난 어느날 편지가 왔다. 편지의 내용은 이러했다. 불시에 생면 부리의 사람으로 부터의 서신에 놀랐셨으리라 사료되어 대단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환절기에 가내 평안하시고 사역 엄무도 여의하신지요? 저는 약 2개월전에 찾어뵙고 인사드렸던 옛날(1994년)에 교회에 적을 두었던 사람입니다. 당시 담임전도사님께 약정했던 헌금(얼마지는 정확히 기억되지 않지만 … 계속되는
나의 기도에주님께서 침묵하실지라도그 침묵 속에나를 향한 계획하심이 있사옴을깨닫게 하옵소서. 주님이 쥐고 계신 그 구원의 지팡이만 바라보며오로지 순종의 걸음으로 따라가는한마리의 양이어야 했는데 나의 사욕과 유익을 위해달리는 마차의 마부가 되어기도라는 이름의 채찍으로주님의 등을 재촉하였습니다. 무엇을 구하기만 하는욕심의 입술보다는주님의 음성에 기울일 줄 아는믿음의 귀를 주시고 평탄하고 넓고 좋은 길로만 가기 위해주님의 옷자락 붙잡는이기적인 손보다는비탈지고 좁고 험한 길읿지라도주님의 인도하심 … 계속되는
어머니가 남몰래 눈물을 흘리시는아픔속에 자란 내가오늘은 어버이가 된 기쁨에눈물을 흘립니다 어른이 된 뒤에야삶의 깊은 의미를알 수 있는 것을보채며 투정만 부렸던 날들이내 얼굴을 부끄럽게 합니다 꽃밭에서 꽃을 꺽어 달라는나를 달래시며두고 보아야오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시던어머니의 마음을자식을 키워가며가슴 깊이 알았습니다
내가 나만 쳐다보다가내 수렁에 스스로 빠지지 않게 하소서.내 마음을 넓혀주시고내 뜻을 높게 해주소서. 나를 넘어선 따뜻한 시선으로하나님 당신과 이웃을 보게 하시고형제가 당하는 어려운 고비마다함께 무릎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주소서. 나에게 베풀어진 형제의 사랑을셈하지 않게 해주시고내가 베푼 사랑을 과장하지 않도록내 마음을 지켜주소서. 슬프고 괴롭고 섭섭한 순간들조차내 사랑이 닿지 못한 높이와내 사랑이 펴지 못한 넓이의쓸쓸함을 깨닫게 하소서. 당신이 심어주신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