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라면그대의 지친 마음을 적셔주고내가 햇발이라면 그대의 창에 보석같은 빛을 줄텐데나는 언제나 미약하여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꽃이라면그대의 차가운 마음에 향기를 주고내가 나무라면 그대의 고단한 육신을 쉬게 할텐데나는 언제나 미약하여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주는 선물은 형태가 없어시간이 늘 뺏어가고 내가 주는 선물은 향기가 없어기억의저편에 물러나 앉겠지만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받고자 속박하는것 보다는아낌없이사랑했던 것만으로도나는 행복할 수 … 계속되는
깊은 밤 책상 모서리에서 당신을 그리며 글을 씁니다. 소중한 사랑으로 늘 함께 가자던 당신이 이제는 그림자도 볼수 없네요 지나가는 사랑이란 다 그런가 봅니다 서로를 믿지 못하며 사는 오늘 우연히 만난 사랑이 믿음을 가지고 소중한 사랑으로 영원한 사랑으로 함께 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 인가를 알게 합니다. 당신은 어떤 인연을 따라 가는지 확연히 알수없지만 당신은 내 … 계속되는
어느 제자가 스승님께 여쭈었습니다. “인생에 대한 말씀은 자주 해 주시면서 왜인생의 의미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해 주시지 않으십니까?” 제자 하나가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묻자스승은 이렇게 되물었습니다. “만일 내가 너에게 사과를 준다고 할 때에그 사과를 내가 먼저 씹어서 맛을 보고 너에게 준다면너는 좋겠느냐?” 우리의 인생은 바로 우리 자신의 것입니다.누구도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의 삶을 살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 계속되는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아름답고 ..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푸는 너그러운 사람.. 그래서 언제나 은은한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있고 싶어집니다. 그 향기가 온전히내 몸과 … 계속되는
감사는 계절도시간도 없습니다.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어느 곳에서든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풍족하여도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세상을 행복하게 하고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 계속되는
아내가 어이없는 사고로 내 곁을 떠난 지 4년, 밥도 할 줄 모르는 남편과 아이를 두고 떠난 아내의 심정이 오죽했을까마는 난 나대로 아이에게 엄마 몫까지 해주지 못하는 것이 늘 가슴 아팠다. 언젠가 출장을 떠나기 위해 이른 새벽 아이에게 아침밥도 챙겨주지 못한 채 서둘러 집을 나선 적이 있었다. 전날 먹다 남은 밥이 조금은 남아 있었기에 계란찜만 얼른 … 계속되는
말없이 사랑하십시오내가 그렇게 했듯이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오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서지 말며그대의 마음을 사랑으로이웃에 대한 섬세한 사랑으로가득 채우십시오 사람들이 그대를 멀리할 때에도도움을 거부할 때에도오해를 받을 때에도말없이 사랑하십시오그대의 사랑이 무시당하여마음이 슬플 때에도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그대 주위에 기쁨을 뿌리며행복을 심도록 마음을 쓰십시오사람들의 말이나 태도가 … 계속되는
진실한 노래를 부르니 귀기울여주시옵소서,주님! 주님이 내사랑의 고백의 노래를 들으시면서 지친 내몸을 감싸주실때 새힘이 솟아나요. 날마다 가슴안에 가득한 노래부르면서 내 작은 두 손을 내밀어드릴때 잡아주시며 다정하신 음성으로 위로하시니 난 행복해요. 내 진실한 마음을 다 못전해드려도 주님은 내중심을 항상 다 헤아려주셔요. 때때로 내손을 내밀어드리기 힘들어져서 주님앞에 나와 무릎꿇으면 내손을 잡아주셔요! 진실한 노래를 부르니 응답하여주시옵소서,주님! 가까운 사람들에게 내마음을 … 계속되는
우리 서로마주보는 찻잔이 되자각자의 빛깔과 향기는 인정하면서 남아 있는 모든 것을그 안에 담아줄 수 있는꾸밈없는 순수로 서로를 보는 블랙의 낭만도 좋겠지만우리 딱 두 스푼 정도로 하자 첫 스푼엔한 사람의 의미를 담아서두 번째엔 한 사람의 사랑을 담아서우리 둘 가슴 깊은 곳에가라앉은 슬픔이모두 녹아져 없어질 때까지서로에게 숨겨진 외로움을 젓는소중한 몸짓이고 싶다. 쉽게 잃고 마는 세월 속에서지금 우리의 … 계속되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누구일까요?좋은일을 많이 하는 사람현명하고 훌륭한 사람착하고 겸손한 사람……이들도 아름답지만 더 아름다운 사람이 있습니다.그는 고통 가운데서 열매를 맺는 사람입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참 힘들다’ ‘괴롭다’ ‘슬프다’ 는 말이 나오고어쩔 줄 몰라 뜬눈으로 밤을 지세우지만아침이면 일찍 일어나 희망을 향해 달려 나가결국은 자기 이름의 좋은 열매를 맺는 사람이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