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내일이 있다는 것은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새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것이 어떤 것인지는누구보다 자기자신이 잘 알고 … 계속되는
세상은 바쁘며 날마다가 경쟁인 속에서 진실이 결여되고 신의가 무너진 시간의 연속입니다. 날마다 지치고 목마른 내 영혼은 세상의 그 무엇을 잡으려고 분주하게 살았지만, 내 허기를 채울수가 없었습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내 영혼이 하나님을 찾나이다. 사랑하시는 주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제게 오늘도 영의 양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좋은것과 맞이는것을 먹고 보아도 결국에 내 영혼이 쉴곳은 … 계속되는
적어도 하루에여섯 번은 감사하자고예쁜 공책에 적었다 하늘을 보는 것바다를 보는 것숲을 보는 것만으로도고마운 기쁨이라고그래서 새롭게노래하자고 먼 길을 함께 갈 벗이 있음은얼마나 고마운 일인가기쁜 일이 있으면기뻐서 감사하고슬픈 일이 있으면슬픔 중에도 감사하자고그러면 다시 새 힘이 생긴다고내 마음의 공책에오늘도 다시 쓴다
두 손에 노란 해바라기 한 송이꼬옥 쥐고당신께 다가 갑니다. 제 앞에서 늘 신선한 당신입니다.아침의 빛나는 설레임도고운 햇살의 속삭임도당신의 신선함으로 시작됩니다. 오늘을 같이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오늘을 함께할 수 있는 당신이 있어 감사합니다.내가 자만하여 이 설레임에 소홀하지 않기를……내가 게을러서 이 신선함을 잃어버리지 않기를……아침을 여는 당신께 기도합니다. 사랑으로 더 포근한 오늘이 되게 하소서.당신의 그 따사로움이눈물을 거두어가고아픔을 어루만져가고슬픔을 … 계속되는
저녁 숲에 내리는 황금빛 노을이기보다는구름 사이에 뜬 별이었음 좋겠어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버드나무 실가지 가볍게 딛으며 오르는만월이기보다는동짓달 스무날 빈 논길을 쓰다듬는달빛이었음 싶어 꽃분에 가꾼 국화의 우아함보다는해가 뜨고 지는 일에 고개를 끄덕일 줄아는 구절초이었음 해내 사랑하는 당신이 꽃이라면꽃 피우는 일이 곧 살아가는 일인콩꽃 팥꽃이었음 좋겠어 이 세상의 어느 한 계절 화사히 피었다시들면 자취 없는 사랑 말고저무는 들녘일수록 … 계속되는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차차 맑아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닙니다성한 다리가 절룩거리면 그것은어디까지나 다리에 생긴 이상이지마음에 생긴 이상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주변을 살펴보면육체의 병 때문에마음까지 고통받는 분이 더러 있습니다 이해가 되고도 남을 … 계속되는
지난 4월 어느 날,점심시간이 끝나고 5교시 수업에 들어갔을 때였다. 날씨가 제법 쌀쌀한데도 아이들은 창문을 모두열어 놓은 채 몸을 웅크리고 추위에 떨고 있었다. “너희들은 안 추운 모양이구나. 난 추운데…”“추워요…”“그런데 왜 문을 안 닫지?”“….”“옳아, 환기시키려고 그러는구나?” 아이들은 아무 말도 없이 조용히 웃기만 했다. 그리고 여느 때처럼 수업이 진행되었다. 수업을 마치고 오다가 그 반 담임교사인김선생님을 만났다. “김선생님! 선생님 … 계속되는
진실로 강한 사람은웃음으로 무장한 사람입니다. 웃음은 상대방에게 친근감을 갖게 하고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얼굴을 찌푸린 미인보다는 바보의 웃는 얼굴이우리를 더욱 기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웃을 일이 없을 때, 기분이 좋지 않을 때라도웃어야 합니다. 웃음은 상대방을 기쁘게 하고자신의 기분도 전환시키기 때문입니다. 미소를 짓지 않는 사람은은행에 억만불을 맡겨 놓고수표장을 갖지않은 사람과 같습니다. 미소란 ‘나는 당신을 좋아합니다.당신 덕분에 나는 … 계속되는
“호흡에는 두 가지 은총이 있으니 마시기와 내뱉기가 바로 그것이다. 전자는 억누르고 후자는 상쾌하게 해준다. 인생 또한 이처럼 기이하고도 멋지게 뒤섞여 짜여있다. 하나님이 너를 압박하시면 그분께 감사하고, 하나님이 너를 풀어 주시면 다시 감사하라.” 시성 괴테가 한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면 감사하고 그분의 뜻을 모르면 믿음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바울은 “모든 일에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오늘의 내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