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 무디 – (1837 -1899) / 2억여명에게 복음 증거 디 엘 무디(D. L. Moody)는, 1837년 매사추세츠 주(州)의 노스필드에서 출생했다.그의 아버지는 무디가 4 살 되던 해에 아내와 7남매, 그리고 빚을 남겨 놓은 채세상을 떠났다. 1855년, 무디가 보스턴에 있는 교회에 나간 지 1년이 지난 때였다.그의 주일학교 교사였던 에드워드 킴볼이 그를 찾아왔다. 무디의 영혼을 걱정하던 그는,몇 번이나 미루다가 … 계속되는
성 어거스틴의 회심 – (354-430) 북아프리카 출생/ 로마 유학 / 14세에 사생아 낳음 / 마니교. 9년심취 386년 늦여름의 어느 날어거스틴는 정원에서 한가히 명상에 잠겨 있었다.울타리 밖에서는 아이들의 재잘거리며 지나가는 소리가정겹게 들려왔다. 그때 갑자기 한 음성이 들려왔다. “책을 들고, 읽어라!” 그는 탁자에 놓았던 성경책을 펴들었다.펼쳐진 성경에서 로마서 13장 13-14절의 말씀이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의 눈 속으로 빨려 들어왔다. “낮에와 같이 … 계속되는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요16:9-11절) 예수를 믿기만 하면 죄 사함 받는다는 말이 참 좋게 들리기는 하지만 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그 죄라는 것이 성경이 지적하는 죄인가 자신의 양심이나 실정법에 저촉이 되는 죄인가 하는 점이다. … 계속되는
사랑의 주님 오늘도 주님께서 은혜를 내려 주시사행복한 하루의 삶을 살게 하시옵고해맑은 날씨 주심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오늘 우리 자신의 내면을 살피오니우리들 마음 속에는 언제나끝없는 욕심이 있음을 고백하옵나이다 이런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사우리들의 거짓됨과 어리석음을,미워함과 불의함을 씻어 주시옵소서. 무엇을 받음으로 서가 아니라베풀고 나누어 줌으로서 만족하고자신이 누림으로서가 아니오라섬김으로써 감사함을 배우게 하시옵고 우리에게 마음을 비우라고 하심은채우기 위한 빈 마음이 아니오라베풀고 나누어 … 계속되는
내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그리고내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되도록감사를하나의 숨결 같은 노래로 부르고 싶습니다. 감사하면 아름다우리라.감사하면 행복하리라.감사하면 따뜻하리라.감사하면 웃게 되리라.감사하기 힘들 적에도 주문을 외우듯이 시를 읊듯이항상 이렇게 노래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살아서하늘과 바다와 산을 바라볼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하늘의 높음과 바다의 넓음과 산의 깊음을 통해오래 오래 사랑하는 마음을 … 계속되는
이것은 단지 미국 내에서 일어난 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다. 이것은 전 세계 기독교계 내에서 하나의 커다란 역사적 사건이다. 지역 시와 주 정부 및 연방정부의 많은 초청 인사들을 포함하여 1천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그리고 전 세계의 언론매체들의 비상한 관심 가운데 창조박물관(Creation Museum)이 개관되었다. 이 사건은 나에게 1925년의 스코프스 재판(Scopes Trial)을 떠올리도록 하였다. 그 당시 많은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