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적 주제들
339 블로그-
-
이렇게 한번 살면 어떨까요?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 계속되는
-
아프게 비가 내립니다
아프게 비가 내립니다그대가 비가 되어 내립니다아프게 내립니다빗방울이 그대 눈물처럼 느껴집니다빗방울이 그대 얼굴처럼 보입니다 비가 내립니다아프게 슬프게 내립니다그대가 그립습니다그대사랑 껴안고그대를 기다립니다하지만그대는 너무 멀리 있습니다 나 오늘 비에 쓸려서나 그대 곁에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단 한번만이라도 사랑하는 그대를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여러분)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마음을 주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을 주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소를주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 모든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것같은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를 불러주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담아서 그대 즐겁게 해주고 싶은 그런 사람있으면 좋겠습니다 잠자는 영혼까지도 사랑하고 픈 그런 사람있으면 좋겠습니다 그의 전부를 사랑할 수 있는 그런 … 계속되는
-
-
-
♣그대로 인해 나 이처럼 행복해도 될까요♣
바람처럼 일어나내가슴 깊은곳에천천히 고여가는그대로 인해나 이처럼 행복해도 될까요 연두빛 꿈결로 다가와내 체온속으로밀물처럼 밀려드는그대로 인해내 영혼이 이처럼 눈부셔도 될까요 갈색의 대지에옹골지게 물들어 가는은총의 색깔들그대로 인해나 이처럼 아름답게 채색되어도 될까요 그리움과 축복이같은 부피로 채워지는아침같은 시간들나직히 불러보는 그대라는 이름나 이처럼 봇물터지듯그대를 그리워해도 될까요 그대라는 강물위에투명한 이야기들을 풀어제끼고푸른 물길을 따라은빛 날개를 퍼득이며그대가 있는 곳에 날아가그대에게 최후의 기쁨으로 스며드는 한방울의삶이 … 계속되는
-
어머니의 사랑 /용해원
어머니가 남몰래 눈물을 흘리시는아픔속에 자란 내가오늘은 어버이가 된 기쁨에눈물을 흘립니다 어른이 된 뒤에야삶의 깊은 의미를알 수 있는 것을보채며 투정만 부렸던 날들이내 얼굴을 부끄럽게 합니다 꽃밭에서 꽃을 꺽어 달라는나를 달래시며두고 보아야오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시던어머니의 마음을자식을 키워가며가슴 깊이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