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약함 때문에 고통스럽나요?
결점을 사용하여 영화롭게 하실 것이다 어떤 종이 두 개의 큰 물동이를 가지고 있었다. 이 물동이 둘은 막대의 양 끝에 달려 있어서 그가 아침마다 시냇물을 길어올 때 물지게로 사용하였다. 그런데 그 중 한 물동이에 작은 금이 가있었다. 그래서 종이 시내에서 물을 길어 집까지 걸어어면 늘 반쯤의 물밖에는 남아있지 않았다. 종은 매일 아침 물 한동이 반씩을 집으로 … 계속되는
결점을 사용하여 영화롭게 하실 것이다 어떤 종이 두 개의 큰 물동이를 가지고 있었다. 이 물동이 둘은 막대의 양 끝에 달려 있어서 그가 아침마다 시냇물을 길어올 때 물지게로 사용하였다. 그런데 그 중 한 물동이에 작은 금이 가있었다. 그래서 종이 시내에서 물을 길어 집까지 걸어어면 늘 반쯤의 물밖에는 남아있지 않았다. 종은 매일 아침 물 한동이 반씩을 집으로 … 계속되는
누구나 좋은 사람과는 함께 있고 싶어하고 성격이 사나운 사람과는 함께 지내기를 한사코 싫어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좋은 사람 곁에서보다도 성격이 사나운 사람 곁에서 겸손의 덕을 닦기가 훨씬 더 낫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까다로운 사람 없이 우리가 어떻게 참아야 할 일이 있고. 남에게 시달리는 일 없이 우리가 어떻게 인내의 덕을 닦을 수 있겠습니까. 또한 나의 일을 가로막는 … 계속되는
어느 나이든 고래잡이 배 선장의 고백이다. 벌써 오래 전 일이군요, 저는 사람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항해중이었습니다. 어느 날 남쪽에서 강한 역풍이 불어왔습니다. 저희 배는 남쪽으로 계속 전진하려 했으나 역풍때문에 오전 내내 계속 그 자리에 서 있을 뿐이었습니다. 12시경 타륜곁에 서 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왜 이 파도에 대항하려고만 하는가? 북쪽으로 가도 … 계속되는
회랍의 철인은 그의 삶 속에서 4가지를 감사하였다. 첫째는 동물로 태어나지 않고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감사했다. 소나 개나 곤충으로 태어나지 않고 만물의 영장으로 태어난 것을 감사했다. 둘째는 사람으로 태어나되 야만인으로 태어나지 않고 문명의 도시 아테네에서 문명인으로 태어난 것을 감사했다. 셋째는 사람으로 태어나되 여자로 태어나지 않고 남자로 태어난 것을 감사했다. 넷째는 유명한 철인 소크라테스 시대에 태어나서 그의 … 계속되는
네덜란드의 유명한 화가 렘브란트의 이야기다. 그는 젊은 시절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방황하던 중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났다. 그리고 곧 재기하여 “엠마오로 가는두 제자” 등의 명작을 남겼다. 그의 친구들이 종종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한다. “자네처럼 좋은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가? ” 그럴 때마다 렘브란트는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묻기 전에 일단 붓을 들고 … 계속되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강철 하나는 5달러지만 그것으로 말편자를 만들면 10달러가 되고 바늘을 만들면 350달러가 되고, 칼날을 만들면 32,000달러가 되며, 시계 스프링를 만들면 250,000달러가 된다.” 당신은 10달러, 350달러, 32,000달러, 그리고 250,000달러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가? 똑같은 재료도 두드리고 정련이 될수록 점점 더 탄성과 강도가 좋아지고 가치도 커진다. 하나님은 우리를 좀더 가치 있게 만드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 계속되는
30년 동안 친형제처럼 지내는 오랜 친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얼마나 소중한 친구인지를 잊고 살았죠. 몇 달 전 그 친구와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집에 아이가 아파서 금전적인 문제가 심각했던 나는 그날도 친구에게 넋두리 같은 하소연만 잔뜩 늘어놓았죠. 같은 방향은 아니지만, 늘 그랬듯이 차로 집까지 친구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앉아 있던 자리에서 봉투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 계속되는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라는 영화에 한 사병이 일선에서 휴가를 얻어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집에 도착했을 때 그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폭격으로 건물은 다 파괴되었고 가족은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전쟁으로 지금까지 자기가 믿고 있던 모든 질서와 가치와 도덕이 와해돼 버리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극도의 허탈감에 빠진 그는 어느 날 무거운 마음으로 옛 스승 풀만 교수를 … 계속되는
“하나님, 제가 무엇을 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아무것도 하지 마라. 나는 사람의 손을 의탁하지 않아도 되는 전능자라. 너의 그 수고가 나에게 무슨 유익이 되겠느냐” “그래도… 뭐라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제가 전도도하고, 기도도하고, 성경도 읽고, 봉사도 하고, 선교도 하고 주님을 위해서 뭐든 하는 게 더 기쁘지 않으십니까” “하고 싶다면 뭐든 해라. 그러나 그것은 나의 기쁨과는 상관없다” … 계속되는
벽에 걸린 거울은 내 얼굴을 비추어 보이게 하지만, 내 마음의 거울은 평소의 나의 모든 행동을 하나도 빠짐없이 비추어 보이게 합니다. 고요한 가슴에 손을 얹고 그리고 내 마음의 거울에 내가 지낸 오늘 하루를 자세히 비추어 봅시다. 때 묻은 얼굴이 보입니다. 또 찢어진 옷자락이 보입니다. 일그러진 얼굴,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보입니다. 거울은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나 거울은 있어야 하고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