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는 실패를 부른다
대부분의 위대한 리더들은 뛰어난 운동선수처럼 승부욕이 아주 강한 사람들입니다. 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그들은 끝까지 싸웁니다. 사업적인 일이든, 삶의 일이든 그들은 좀처럼 포기할 줄을 모릅니다. 그러한 자세는 그들을 실패 속에서 건지곤 합니다. 헨리 포드가 포드 자동차회사를 설립하기까지 몇 번이나 파산을 했었는지 아십니까? 그는 무려 일곱번이나 파산의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또 에이크록은 52세에 맥도널드 설립자금을 모이기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