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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용서에서 시작됩니다


상습적으로 탈영을 일삼던 군인이 있었습니다.
결국 그에게는 사형선고가 내려지고 말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독이 말했습니다.

“나는 너를 교육시켜 보았다.
상담도 해 보앗고,
채찍을 들어 때려도 보았다.
그런데 너는 돌이키지 않았고,
새로워지지도 않았다.
어쩔 수 없이 너는 죽어야 한다.”

이때 지혜로운 부하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각하! 각하께서는 한가지
해 보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각하는 이 사람을 용서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제독은 부하의 이야기를 받아드려
무조건 용서해 주었습니다.
그후 사형을 당할 뻔한 군인은
완전히 달라져서 충직한 군인이 되었습니다.

사랑은 용서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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