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420_095747-dtBUqCO3

    삶이 힘겨울때 해볼7가지

    믿음의 좋은글,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땐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백만장자가 부럽지 않습니다.아무리 큰 빌딩이라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그리고 큰 소리로 외쳐보십시요.“난 큰 손이 될 것이다” 흐흐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습니다.그럴땐. 실실 쪼개 십시요 죽고 싶을땐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죽으려 했던 내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난 버리려고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하지만쇠심줄보다 질긴게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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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의 기쁨^^

    ▶ 삶이 힘들 때는 주님을 돌아보는 믿음을 가지세요.겸손해야 할 그 때에 교만함을 생각해 보세요. 고난이 올때만 주님을 찾지 마시고 범사에 성령님을 인전해 보세요^^.삶에 눈물날때 주님앞에 무릎을 꿇어 보세요. 무엇을 버리고 잡아야 하는지를 주님이 말씀하십니다.어제도 오늘도 혹 주님보다 사명보다 앞서지는 않았는지요^^이젠 사명의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주님만 바라봅시다^^그러면 승리와 행복은 우리의 것입니다^^ ▶ 마음이 지칠때는^^ 말씀을 보세요^^하나님의 말씀안에 … 계속되는

  • 20220418_205454-UyEYFksB

    존중과 배려

    바이블 365,

    진정한 시너지란‘존중’과 ‘배려’에서 나옵니다. 자연을 한번 둘러보십시오. 초원의 식물은한꺼번에 꽃을 피우지 않습니다. 저마다 꽃이 피고지는 시기가 다르고 그 모양과 색깔도 천차만별입니다. 그것이 아름다운 초원이 연출되는 비결입니다. 나와 너의 개성이 우리의 아름다움으로 다가오고,우리의 아름다움 속에서 나와 너의 개성이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시너지(Synergy)는‘하나 빼기 하나는 0’의 셈법이 아니라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 그 둘에 둘을 곱해서 넷,그 넷을 다시 … 계속되는

  • 20220418_201946-BoydhTOu

    장 수

    믿음의 좋은글,

    40여년 전이 조금 아까 같은 때가 있습니다.내가 지금 섬기고 있는 천직이 그 때부터였습니다. 나의 시선이 순식간에 수천 수만 광년(光年) 밖에 있는별에 갈 수 있듯이, 기억은 수십년 전 한 초점에도달할 수 있으므로 조금 아깝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40여년 전과 지금의 사이에는 변화곡절이 무상하고농도 진한 ‘생활’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생활 역사를 한페이지 읽어보면 일년이라는 세월은 긴긴 세월이요,하룻밤, 아니 … 계속되는

  • love-EQSzwUdA

    [감동예화] 사랑방 교회

    종로4가 사거래에서 창경궁쪽으로 1백m정도 가면 갈색빌딩 4층에 「사랑방교회」(담임 정태일목사)라는 팻말이 보인다. 사랑방교회는 말 그대로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주일과 수요일이 아니어도 교인들은 수시로와 휴식을 취하고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가정같은 교회 교회같은 가정”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메마른 도심속에서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는 사랑방교회는 천사들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니라 모인 사람들을 천사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의 모임이다. 정태일 목사는 교회설립 배경을 … 계속되는

  • 장애물이-앞을-가로막고-있나요-GsSYdxTE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고 있나요?

    믿음의 좋은글,

    나의 가는 길에 장애물이 가로막을 때,당신은 언제나 그 해결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당신의 도움이 가장 온전한 때는 내가 나약해지는 바로그때임을 기억합니다. 당신으로 인해 눈앞에 닥친패배와 곤경과 비난이 나의 성장을 돕는기회임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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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그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때가 있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말한 입은 사흘이다”가 바로 그 뜻이다. 들은 귀는 들은 것을 천년동안 … 계속되는

  • 지치고 힘들때 드리는 기도문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3:5) 주님,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불평과 불만이 제안에 가득합니다.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스스로를 자학하고 다른 이들을 비난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보다 저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로 삼도록 … 계속되는

  • 하루 시작 전 기도(2)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 오늘도 상쾌한 아침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저의 모든 계획과 일정을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만나는 사람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여주시고 허락하신 능력과 시간안에서 최선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신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위로가 필요한 자에게 위로를, 용기가 필요한 자에게는 용기를, 삶의 무거운 짐에 허덕이는 이웃에게는 … 계속되는

  • 하루 시작 전 기도(1)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복되고 귀한 하루를 허락하여 주신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저의 생각과 행동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은혜넘치는 하루를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연약한 제 자신을 의지하는 교만한 삶이 아니라 주님의 양으로서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하루가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가는 곳마다 주님을 증거하고 주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제가 주님의 종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옵시고, 그리스도의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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