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때문에
방황하는 마음
걷잡을 수 없어
하루에도 몇 번씩
그리움은
밀물처럼 밀려왔다
썰물처럼 멀어저 가는
슬픔이
쌓여만 가는지
마음속은 울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사랑하는 이를 두고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곁에서 항상 보살펴 준답니다..
사랑하지 않으므로
떠나버린
미련 때문에
방향하고
괴로워하는 날들이
애당초 만나지
않았어야 할
생각에 어지러워지는
마음속은 울고 있습니다…
사랑 때문에
방황하는 마음
걷잡을 수 없어
하루에도 몇 번씩
그리움은
밀물처럼 밀려왔다
썰물처럼 멀어저 가는
슬픔이
쌓여만 가는지
마음속은 울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사랑하는 이를 두고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곁에서 항상 보살펴 준답니다..
사랑하지 않으므로
떠나버린
미련 때문에
방향하고
괴로워하는 날들이
애당초 만나지
않았어야 할
생각에 어지러워지는
마음속은 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