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후 골목 안 작은 카페 창가에서 다시 펴 든 영성 일기 한 페이지 — 시편 121편 산을 향해 눈을 드는 그 동작 sangkist, 1달전 수요일 오후 골목 안 작은 카페 창가에 앉아 다시 펴 든 영성 일기. 시편 121편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는 옛 순례자의 동작을 따라 마음의 빈자리를 그분이 들어오실 자리로 다시 바라본 한 페이지. 골목 묵상 시편 신앙에세이 신앙일기 안식 침묵기도
늦은 밤 식탁 위에 식어 가는 보리차 한 잔 — 세미한 음성이 닿는 가장 조용한 자리에 대하여 sangkist, 1달전 한밤중 부엌 보조등 아래에서 식어 가는 보리차 한 잔과 마주 앉아 쓴 영성 일기. 열왕기상 19장 12절 엘리야의 세미한 음성을 다시 곱씹는다. 부엌 세미한음성 엘리야 열왕기상 영성일기 일상영성 침묵기도 한밤중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