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성장
480 블로그-
-
어느 무실론 자의 기도
이 어령 전문화부 장관 하나님, 나는 당신의 제단에 꽃 한 송이 촛불 하나도 올린 적이 없으니 날 기억하지 못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모든 사람이 잠든 깊은 밤에는 당신의 낮은 숨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너무 적적할 때 아주 가끔 당신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리기도 합니다. 사람은 별을 볼 수는 있어도 그것을 만들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별 … 계속되는
-
실패가 두렵다면..
미국이 남북전쟁으로 나라가 둘로 갈라졌을 때 아브라함 링컨은 전쟁 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러분들의 실패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 다. 나는 여러분들이 다시 일어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라고 연 설했습니다. 다음은 윌 스트리트 저널에 게재된 내용을 인용한 것입 니다. “여러분들은 기억도 할 수 없는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처음 걸음마를 하기 위해서 일어서다가 넘어졌을 것입니다. 처음 수 영을 … 계속되는
-
옥중에서의 아침 기도 / 본 회퍼
하나님, 아침 일찍주님을 향해 부르옵니다. 나를 도와 기도하게 하시고,생각을 주께 집중할 수 있도록 하소서. 나 혼자서는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내가 있는 곳은 어둠이오나 주님 곁에는 빛이 있습니다. 나는 고독하오나 주께서는 버리지 않으십니다. 나는 겁에 질려 있으나주께서는 도움이 있습니다. 나는 불안하오나그 품에는 평화가 있습니다. 내 말은 신랄하지만주님께는 인내가 있습니다. 나는 주님의 길을 이해하지 못하오나주님은 나의 갈 길을 아시옵니다.…… 주 … 계속되는
-
온 국민을 감동케한 프로 레슬러의 은퇴식
어느 프로 레슬러 1998년 5월 멕시코시티 프로 레슬링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은 한 늙은 레슬러의 은퇴식을 지켜보면서 깊은 감동과 사랑을 느꼈습니다. 1975년 프로 레슬링에 입문해 항상 황금색 가면을 쓰고 경기해 온 그는 ‘마법사의 폭풍’으로 불렸습니다. 화려한 분장뿐 아니라 그의 현란한 개인기는 관중을 열광시켰으며, ‘마법사의 폭풍’은 위기의 순간마다 꺾이지 않고 다시 일어나 상대 선수를 제압하는 신비한 … 계속되는
-
제가 가는곳 마다 당신의 향기를..
사랑하는 하나님제가 가는곳 마다 당신의 향기를 뿌리도록 도와 주십시오 제 영혼이 당신의 영과 생명으로 흘러 넘치게 해주십시요저의 존재 속에 당신이 영과 생명으로 흘러 넘치게 해주십시요저의 존재 속에 당신이 들어 오셔서 완전히 소유하시어 당신의빛으로만 저의 삶이 빛나게 해주십시요저를 통하여 제안에 빛나는 당신으로 하여 제가 만나는모든 영혼이 당신의 형존을 느끼게 해 주십시요 주님, 그들이 저를 통해 당신만을 … 계속되는
-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은?
로버트 클린턴 박사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을 기준으로 해서 사람들을 4가지 종류로 구분했습니다. 즉, 일찍 제외된 사람들, 비참하게 삶을 끝낸 사람들, 그저 그렇게 끝낸 사람들,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하나님께 쓰임 받으면서 인생을 잘 끝낸 사람들, 이렇게 네 종류이지요. 먼저 일찍 제외된 사람들이란 자신의 잘못 때문에 지도자의 위치에서 일찍 축출된 사람들이지요. 아비멜렉 이나 삼손, 압살롬 같은 … 계속되는
-
나의 약함 때문에 고통스럽나요?
결점을 사용하여 영화롭게 하실 것이다 어떤 종이 두 개의 큰 물동이를 가지고 있었다. 이 물동이 둘은 막대의 양 끝에 달려 있어서 그가 아침마다 시냇물을 길어올 때 물지게로 사용하였다. 그런데 그 중 한 물동이에 작은 금이 가있었다. 그래서 종이 시내에서 물을 길어 집까지 걸어어면 늘 반쯤의 물밖에는 남아있지 않았다. 종은 매일 아침 물 한동이 반씩을 집으로 … 계속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