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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가 두렵다면..


미국이 남북전쟁으로 나라가 둘로 갈라졌을 때 아브라함 링컨은 전쟁 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러분들의 실패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 다.

나는 여러분들이 다시 일어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라고 연 설했습니다.

다음은 윌 스트리트 저널에 게재된 내용을 인용한 것입 니다.

“여러분들은 기억도 할 수 없는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처음 걸음마를 하기 위해서 일어서다가 넘어졌을 것입니다.

처음 수 영을 배울 때 물 속으로 쏙 빠지기도 했을 것입니다.

홈런을 많이 치는 타자일수록 스트럭 아웃이 많습니다.

R. H. 메이시는 뉴욕에서 일곱 번의 실패 끝에 유명한 점포를 얻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소설 가 존 크래시는 564권의 책을 출판하면서 출판사로부터 753번 출판 거절을 당했습니다.

베이브 룻은 1,330번 스트럭 아웃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714개의 홈런을 때렸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십시 오.

시도하지 않는 것 때문에 기회를 잃는 것을 염려하십시오.”

문제는 생활 가운데 실패가 없다면 생활 속에 위험도 없다는 것입니 다.

그러나 이런 무난하고 안심된 생활은 권태나 열등 의식에 빠지 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생산적인 믿음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계획하셨고 위임하셨습니다.

부부가 함께하는 순간 / 데니스 & 바바라 레이니

실패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주님,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주저앉아 아무것도 시도하지 못하는 연약함을 용서해주소서.

지금 실패의 한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전적으로 주님을 의뢰하게 하시고 그 가운 데서 계시하시는 주님의 뜻을 알게 하사 다시 일어나 주님의 뜻을 성취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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