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땐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백만장자가 부럽지 않습니다.아무리 큰 빌딩이라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그리고 큰 소리로 외쳐보십시요.“난 큰 손이 될 것이다” 흐흐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습니다.그럴땐. 실실 쪼개 십시요 죽고 싶을땐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죽으려 했던 내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난 버리려고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하지만쇠심줄보다 질긴게 … 계속되는
감사합니다. 하나님 ! 그리도 침울히 동틀 우울한 날을 밝히어 돌연히 일어나는 조그만 일들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하나님 ! 실망 큰 날에 그 실망을 지워 우리의 길에 행복한 빛을 던져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 우리 마음속 먹구름 흩어 날리시고 다만 가슴 깊은 기쁨과 빛만 남게 하심을 인하여 오 하나님 ! 당신께 드릴 감사는 무궁한데 그 모두가 당연한 … 계속되는
▶ 삶이 힘들 때는 주님을 돌아보는 믿음을 가지세요.겸손해야 할 그 때에 교만함을 생각해 보세요. 고난이 올때만 주님을 찾지 마시고 범사에 성령님을 인전해 보세요^^.삶에 눈물날때 주님앞에 무릎을 꿇어 보세요. 무엇을 버리고 잡아야 하는지를 주님이 말씀하십니다.어제도 오늘도 혹 주님보다 사명보다 앞서지는 않았는지요^^이젠 사명의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주님만 바라봅시다^^그러면 승리와 행복은 우리의 것입니다^^ ▶ 마음이 지칠때는^^ 말씀을 보세요^^하나님의 말씀안에 … 계속되는
오 주님, 저에게 당신의 은혜를 베푸시어 참된 것을 알게 하시며, 참된 것을 사랑하게 하시며 당신을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찬양을 드리게 하시며 당신께 귀중한 것이 또한 저에게도 존귀케 하시며 당신이 보시기에 불결한 것은 저로 하여금 증오케 하여 주소서.또한 원하옵는 것은 당신의 그 훌륭한 뜻을 항상 찾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 계속되는
푸른 하늘만 바라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 그 하늘 아래서 그대와 함께 있으면 마냥 기뻐서 그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집니다 그대가 나에게 와주지 않았다면 내 마음은 아직도 빈 들판을 떠돌고 있을 것입니다 늘 나를 챙겨주고 늘 나를 걱정해 주는 그대 마음이 너무나 따뜻합니다 그대의 사랑을 내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이 행복한 날에 그대도 … 계속되는
그대여~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그대위해 내 놓을게요.. 잠시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그대여~그대의 등위에 짊어진 짐을다 덜어 줄 수는 없지만같이 그 길을 동행하며 .. 말 벗이라도 되어 줄 수 있게그대 뒤를 총총거리며 걷는그림자가 … 계속되는
주 하나님. 우리는 당신 안에 뭉치길 기원합니다. 하나의 지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당신 앞에는 크고 작은 것이 없으며 우열이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당신의 성스러운 몸의 지체입니다.당신은 신자의 가장 적은 자에 있어서도 우리를 만나 주십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시며 우리로 당신을 알며 당신의 아들을 영접하게 하소서. 오 주님, 주님은 섬김을 받으러 오시지 않고 섬기러 … 계속되는
진정한 시너지란‘존중’과 ‘배려’에서 나옵니다. 자연을 한번 둘러보십시오. 초원의 식물은한꺼번에 꽃을 피우지 않습니다. 저마다 꽃이 피고지는 시기가 다르고 그 모양과 색깔도 천차만별입니다. 그것이 아름다운 초원이 연출되는 비결입니다. 나와 너의 개성이 우리의 아름다움으로 다가오고,우리의 아름다움 속에서 나와 너의 개성이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시너지(Synergy)는‘하나 빼기 하나는 0’의 셈법이 아니라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 그 둘에 둘을 곱해서 넷,그 넷을 다시 … 계속되는
40여년 전이 조금 아까 같은 때가 있습니다.내가 지금 섬기고 있는 천직이 그 때부터였습니다. 나의 시선이 순식간에 수천 수만 광년(光年) 밖에 있는별에 갈 수 있듯이, 기억은 수십년 전 한 초점에도달할 수 있으므로 조금 아깝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40여년 전과 지금의 사이에는 변화곡절이 무상하고농도 진한 ‘생활’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생활 역사를 한페이지 읽어보면 일년이라는 세월은 긴긴 세월이요,하룻밤, 아니 … 계속되는
오, 하나님. 당신은 우리의 희망과 가장 심오한 꿈을 초월하여 계십니다. 당신은 죄악과 증오의 속박을 분쇄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당신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당신의 보잘 것 없는 자녀된 우리들은 기도하는 중에 평화와 우리 세계속의 최선의 일을 도모하기 위하여 당신께 의지합니다. 젊은이로서 우리들은 당신을 따라 가기를 주저하였으며 중도에서 실패하였습니다.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운데 보여주신 사랑의 극치를 우리로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