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주위 사람들을 너무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아주 커다란 인연의 끈으로 만난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못한 내 못남을 스스로 … 계속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주위 사람들을 너무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아주 커다란 인연의 끈으로 만난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못한 내 못남을 스스로 … 계속되는
1874년부터 3년 동안 미국 미네소타 주는 최악의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극심한 가문과 메뚜기 때의 습격으로 농작물은 전부 상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경제 대공황이 겹쳐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았습니다. 사람들은 생필품을 구하지 못해 아우성이었습니다. 1877년 4월 27일, 필스버리 주지사의 연설은 주민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직도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시련을 통해 우리에게 반드시 행복을 주실 것입니다. ‘고통의 날’인 오늘을 … 계속되는
어제는 춘분이더니거리도 완연한 봄 채비를 갖춘다.고난주간이 여명을 깨우고새벽 만월이 산자락에 앉아 나를 반긴다.하지만내가 아니면 누가 타이르겠나네 아무리 바빠도세상 사람들 앞에 낯이나 씻고 다니고게다가 무얼 쌀쌀하게 방정을 뜨나누굴 콕콕 찌를 듯이 날을 세워그 침울한 표정 보기조차 민망하다납치해가는 세상에무슨 야간도주하였기에무서운 밤길 혼자 다니는가?그런데도더도 말고 덜도 말고 보름달만 같아라사람들은 입버릇처럼 말하지만네 하는 짓 보니..제발, 해처럼 밝게 살 거라
고요한 요람을 깨워뼈와 살을 나누는 고통 속에생명을 주시고일평생 자식들 잘 사는게단하나의 소원이 되어버린내내 고향이 되는 어머니 당신의 따스한 가슴은힘든 세상 고비마다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이만큼 자랐습니다. 제 앞길만 바라며바삐 사는 자식들에게잊히진 날들 허다한데도혹여나 들릴세라보따리마다 바리바리 챙겨놓고문지방이 닳도록기다리시는 어머니 젊음과 바꾸신고개마다자식을 위한 희생이절절히 넘쳐납니다. 살아온 날보다 더 짧은당신과의 여정이참으로 아파와서석양이 내릴 때면조용히 불러보는울 어머니 고향 같고등대 같은당신은언제까지고그리운 내 … 계속되는
여행을 하다보면 참 아름다운 곳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면 그곳에 살고 싶은 생각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정말로 그곳이 내가 사는 곳보다 좋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내가 그곳에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낯선 정경이어서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욕구는 한이 없습니다. 뭔가를 이루고 나면 또 다른 뭔가를 이루고 싶어집니다. 이 끝없는 … 계속되는
사람들 마음 푸른 숲 우거지면그곳은 아름다운 꿈이 머물러있을 거야산새 모여 지저귀며나무 찾아 산비탈 양지쪽 둥지 틀고산짐승 넘나들며 탐스런 열매 양식 삼아자유롭게 뛰어놀며 순수함을 회복하고에덴동산의 풍성한 축복마음마다 주어져 행복한 아담이될 수 있을 거야. 우리의 가슴에 푸른 숲 우거지면자연이 숨 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좋았더라.” 라는 귀한 꿈의 소리가 너울대삶, 자연, 그 상태 창조 때 가슴으로하나님이 좋아하시는 복의 사람이 … 계속되는
1948년루마니아의 한 목사가공산당에게 잡혀 감옥에 갇혔다.그는 16년 동안이나 매를 맞고고문당하며 극한의 고통을 느꼈지만그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다. 어느 날 죄수들에게 가족의 방문을요청하는 엽서를 쓸 수 있는기회가 주어졌다.모두 세수와 면도를 하고 가족을 만날희망에 부풀어 있었다. 그 역시 면회실에서 몇 시간을 기다렸지만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공산당원들이 그의 편지를부치지 않았던 것이다.이윽고 밤이 되자 큰 스피커에서는 “아무도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아무도 너를 사랑하지 … 계속되는
오래전 내 기억 천사를 보았다갓난아기 10여 명내 생에 그들 모습과 시작된최초 사회생활우유병을 열심히 빨다잠든 모습 쌔근쌔근천사의 해맑은 미소아기들 뺨에 소롯 앉았다. 천사!소유가 없는 소유를 모르는마음순수의 모습그 옛날 나를 나 되게 만들었던마냥 그리운 내 가슴의 천사그 천사를 다시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