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당신을 미워할 때 삶을 더욱 사랑하라삶이 당신을 시련의 물결로 내몰 때 삶을 더욱 사랑하라삶이 당신을 절망의 벼랑으로 내몰 때 삶을 더욱 사랑하라삶이 당신을 고통의 황무지로 내몰 때 삶을 더욱 사랑하라삶이 당신을 삶의 끝자락으로 내몰 때 삶을 더욱 사랑하라당신의 끈질긴 사랑에 삶도 지치리라당신의 그 끈질긴 사랑에 삶도 당신을 뜨겁게 안으리라삶은 당신을 시련의 물결에서삶은 당신을 절망의 … 계속되는
사람이 살다보면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그럴때 우리는좋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고 생각을 하지요 그러나, 내가 어려울땐좋을때 만나던 친구는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진정한 우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때,최선의 정성을 다하여마치 나의 일처럼 돌봐 주는 일.이것이 바로 진정한 우정 입니다. 요즘, 모두들 어렵다고 합니다.그러나, 우리 곁에는 나보다 못한,정말 끼니를 간신히 이어갈 정도로소리없이 울고있는 불행한 사람이 많습니다. 나이든 나에게도사업에 실패하고 … 계속되는
시장길 나들이오가는 얼굴엔봄 꽃 만큼멍울진 아름다운 모습이임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도야 바라보는서로의 마음 속높지 않아 어렵지 않고언제나 볼 수 있는 들꽃처럼나이같지 않은 잔잔한 들풀처럼서로에게 기대며 쉴만한편안한 우리이고 싶습니다 바쁜 일상에도그냥 서로 생각나서전화하고픈 사람,음성이라도 들으면힘이 되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임은 무슨 생각이며무슨 일을 할까,나를 안다는 게작은 기쁨은 되고 있을까
섬김의 정신이란사랑과 겸손으로 그리스도 중심의 삶을 실천하며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을진심으로 염려하는 태도를 뜻한다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이우리를 알아주지 않고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우리는 오직 주님만을 섬길 뿐이다 이웃사랑의 대가를 바라는 사람은관계의 만족을 얻기가 어렵습니다베푼 만큼 돌아오는 것이 없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이웃을 위해 사랑과 섬김의 손길을 내밀 때우리는 그것이 우리의 의가 아닌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은혜임을 선포해야 합니다그리고 사랑과 섬김의 … 계속되는
향수의 뚜껑을 열면 주위를 아름다운 향기에 취하게 하고 어두운밤 하나의 촛불은 주위를 밝혀 길잡이가 되고 고난에 빠진 이웃에게 온정을 배푸는 손길은 세상을 아름 답게 하고 나 자신을 낮추는 아름다운 사랑은 애정을 뜨겁게 하고 진정한 마음을 여는 우정은 사랑 보다도 아름답더라. 나 자신으로 인해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될수있게 나의 향기로 주위가 향기로 넘치는 세상이 될수있는 사람 … 계속되는
사랑 때문에방황하는 마음걷잡을 수 없어하루에도 몇 번씩그리움은밀물처럼 밀려왔다썰물처럼 멀어저 가는슬픔이쌓여만 가는지마음속은 울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라면사랑하는 이를 두고곁을 떠나지 않습니다사랑하는 사람이라면사랑하는이를 위하여곁에서 항상 보살펴 준답니다.. 사랑하지 않으므로떠나버린미련 때문에방향하고괴로워하는 날들이애당초 만나지않았어야 할생각에 어지러워지는마음속은 울고 있습니다…
맛은 감각적이요, 멋은 정서적이다.맛은 적극적이요, 멋은 은근하다.맛은 생리를 필요로 하고, 멋은 교양을 필요로 한다.맛은 정확성에 있고, 멋은 파격에 있다.맛은 그때 뿐이요, 멋은 여운이 있다.맛은 얕고, 멋은 깊다.맛은 현실적이요, 멋은 이상적이다.정욕 생활은 맛이요, 플라토릭 사랑은 멋이다. 그러나 맛과 멋은 반대어는 아닙니다.사실 그 어원(語源)은 같을지도 모릅니다.맛있는 것의 반대는 맛없는 것이고, 멋있는 것의 반대는멋없는 것이지 멋과 맛이 반대되는 … 계속되는
생각할수록 소중한 당신이야내가 웃을 수 있고슬퍼할 수 있음은 오직 당신 때문이니까기뻐 노래하는 당신으로내가 즐거워하는내게 삶의 축이라는 깨닫기 때문이야 그 옛날 당신은한 송이 꽃으로한 소절 노래가 되어늘 나의 포옹이 되고어떤 어려운 날을 점쳐도오르지 희망이며한줄기 빛이었어 오늘의 현실이우리 사는 리듬을 깨트려도세상이 오염시킨우리 사랑의 계절도한 마음 되어조율하고 씻어 내다보면안으로 안으로서로 목숨 바치는 하루살이하나뿐인 생의 동반자더 소중한 우리 되어바라보는 … 계속되는
사람의 뇌 속에서 여러 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있는 동안에는 몸에 해로운 베타파가 주로 나오고,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 몸에 이로운 알파파가 나온다고 합니다. 몸이 아플 때는 평소보다 잠을 더 자야 몸을 회복시키는 알파파가 충분히 생성됩니다. 그래서 아플 때는 푹 자고 나면 저절로 병이 낫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그런데 깨어있을 때도 몸에 좋은 알파파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 계속되는
당신이 주신 것으로 가득합니다..시간이 갈수록 채워집니다.. 아무리 아닌 척 할려고해도..아무렇지 않은 척 할려고해도.. 티가 납니다..표시 납니다..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바람처럼..자꾸만 당신은 가득 차오릅니다.. 마침내 마음은 행복한 꽃을 피우고..일상은 평온한 곳으로 변해 갑니다.. 마지막 남은 욕심까지 모두 태워버리고..한송이 꽃으로 당신을 마주할렵니다.. 오직 채워주신 사랑만 감사하며..오직 보내주신 햇살만 품으면서.. 먼저 봄이 되겠습니다..당신을 위한 들판이 되겠습니다.. 한사코 잡고있던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