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도문 – 성령이 이끄시는 하루
기도 성구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새날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령의 능력이 아니면 살아 갈 수 없는 우리임을 고백합니다. 나의 생각과 의지가 아닌 성령께서 주시는 은혜로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인간적인 노력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 계속되는
기도 성구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새날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령의 능력이 아니면 살아 갈 수 없는 우리임을 고백합니다. 나의 생각과 의지가 아닌 성령께서 주시는 은혜로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인간적인 노력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 계속되는
좋은날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오늘 하루 저를 통해 주님이 하시는 모든일이 형통할것을 선포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될 것을 선포합니다. 위험 가운데 다닐지라도 지켜 보호하시고 승리로 이끌어 주실 주님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감사한 것임을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게 하시고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나의 삶을 통해 전해지게 하옵소서. 내 영혼이 주님 … 계속되는
귀한 하루를 주님 이름 외치며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내 중심으로 살아가려는 욕심을 성령께서 다스려주셔서 주님의 뜻을 따라 일하게 하옵소서. 나의 모든 필요를 아시는 주님. 가정과 직장과 하는 모든 일 가운데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옵소서. 스스로의 부족함에 절망하지 않게 하시고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믿고 나가가게 하옵소서. 주께서 동행하시기에 부족함이 … 계속되는
좋으신 하나님. 지난밤도 주님의 보호아래 편안한 잠자리를 주시고 건강하게 새아침을 맏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마음을 열고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을 의지하며 주의 음성을 따라 순종하는 하루를 살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나의 생각과 모든 행동을 주님 발 앞에 내려놓고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 계속되는
목사님이 새로운 교회에 부임한지 얼마 안되어 주일 예배를 마치고 사택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우연히 앞에 가고 있는 자기 교회 권사님 두분의 대화를 본의 아니게 듣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온 목사님이 아무래도 잘못 모셔온 것 같애. 설교 말씀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를 이해 할 수 가 없어.” “나도 사실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갈때가 많아, 그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해. … 계속되는
이탈리아 카라바조 태생의 화가 카라바지오(1573∼1610)는 초기 바로크 미술의 대표적 화가로 알려져 있다. 초년 시절에는 정물과 초상화를 치밀한 기법으로 묘사하여 바로크 미술양식을 확립하는 것에 크게 기여했고 후에는 렘브란트, 벨라스케 등의 거장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그가 남긴 작품 중에는 성경을 소재로 한 것도 다수 있는데 바티칸에 소장중인 ‘그리스도의 죽음’ ‘나사로의 부활’ 등은 명작으로 꼽힌다. 그의 또다른 작품 … 계속되는
홀로 키운 아들을 장가들이면서 어머니가 비단 주머니 하나를 주었다. “어미 생각이 나거든 열어 보려무나.” 신혼 잠자리에서 일어난 아들은 문득 어머니 생각에 가슴이 저며옴을 느꼈다. 그는 살며시 비단 주머니를 열어 보았다. 거기에는 하얀 종이학들이 조용히 들어 있었다. 그는 한 마리의 종이학을 꺼내어 풀어 보았다. 종이학에는 이런 말이 담아져 있었다. “아들아, 네 아버지처럼 말을 아껴라. 같은 생각일 … 계속되는
첫째는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라고 합니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긁어모으고, 움켜 쥐어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왜 좀 더 나누어주지 못했고 베풀며 살지 못했을까? 참 어리석게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자꾸나서이것이 가장 큰 후회랍니다. 둘째는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라고 합니다. 그때 내가 조금만 더 … 계속되는
날마다 주님의 사랑안에 눈뜨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슬퍼하지 않는것은 주님이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내 계획과 뜻보다 주님의 뜻과 계획을 따라가는 믿음의 선택을 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일터와 삶의 모든 자리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혼자 있지 않고 이웃을 주신것에 감사드리며 아버지의 안에서 그들과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