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믿음의 좋은글 9개월전 영감을 주는 초기화 빨간 장미가 꽂힌꽃병에 물을 갈면서이제야 뉘우칩니다.오늘도 도시락 밥을 싸오지 못한철거마을 수영이와나눠 먹지 못한 것을…꽃보다친구를 더 사랑하지 못한내가 부끄럽습니다. 꿀같이 달달한참외를 먹으면서수영이와 함께 먹으면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니미끄러운 참외씨가목에 걸리는 것 같습니다. 믿음의 좋은글에서 더보기 어머니의 손가락 믿음의 좋은글, 1일전 십자가를 향하여 믿음의 좋은글, 5일전 습관의 노예 믿음의 좋은글, 1주전 가을이야기 믿음의 좋은글, 1주전 마음의 평온을 찾기 위해 해야 될 몇가지 믿음의 좋은글, 2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