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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사랑주시니


가장 높은 사랑주시니

그 사랑주시는 주님을 항상 사랑해요.!

거찬 바다같은 고난에 부딪칠때도

주님이 손잡아주심으로 흔들리지않아요.

한여름 장마비가 온땅을 적셔줄때도

나는 주님손 잡으면 어디든지 갈수 있어요.

새벽에 잠못이루어 일찍 깨어나면서

주님얼굴을 생각하면  피곤함이 사라져요.

하루에도 수없이 마음에 걱정이 가득해질때

주님은 나를 다정한   음성으로  위로하셔요!


가장  높은 사랑주시니

그 사랑 주시는  주심을 깊이 사랑해요!

수줍음많은 나도  주님앞에 나오면

주님은 사랑가득한 미소를  내게도 주셔요.

지친 내어깨도  주님이 붙잡아주시면

다시 힘이 생기며  사랑을  고백하고싶어요.

뜨거운  햇빛속에서도  피는  꽃을 보면

그 꽃을 피게 하시는  내주님이 생각나요.

가슴에  품은 소망을  주님께 기도드릴때마다

주님은 내게 따뜻한 음성으로 응답하셔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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