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는 길에 장애물이 가로막을 때, 당신은 언제나 그 해결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당신의 도움이 가장 온전한 때는 내가 나약해지는 바로
그때임을 기억합니다. 당신으로 인해 눈앞에 닥친
패배와 곤경과 비난이 나의 성장을 돕는
기회임을 알았습니다.
– 존 스미스의《포옹 Hugs for Dad》중에서 –
*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을 때
좌절하고 주저앉고 포기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이 용기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고,
그 용기를 주는 사람을 만나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장애물이 있었기에 용기를 준 당신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힘들게 했던
장애물이 고마운 존재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