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끝자락 담장 옆에 핀 분홍 작약 한 송이 — 들의 백합화를 묵상한 한낮의 짧은 산책 sangkist, 1달전 오월의 마지막 화요일 오후, 약속이 한 시간 미뤄진 빈 자리에 들어선 짧은 골목 산책. 담장 옆에 핀 분홍 작약 한 송이 앞에서 다시 펴 읽은 마태복음 6장의 들의 백합화 본문. 계절 들꽃 마태복음 산책 에세이 염려 오월 작약
오월 골목 시멘트 틈에서 핀 작고 흰 들꽃 한 송이 — 누구도 부르지 않은 이름으로 피어난 하나님의 사랑 sangkist, 1달전 오월의 골목 시멘트 틈에서 자라난 작은 흰 들꽃 한 송이 앞에서, 산상수훈의 들에 핀 백합화 본문을 다시 만나며 누구도 부르지 않은 이름까지 알아보시는 그분의 시선을 묵상하는 글. 골목 들꽃 마태복음 묵상 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