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작가-LnAZQ4Iq

    [감동예화] 미켈란젤로의 스승 이야기

    바이블 365,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켈란젤로의 이름은 기억하고 있지만, 보톨도 지오바니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보톨도 지오바니는 미켈란젤로의 스승입니다. 미켈란젤로가 14살이 되었을 때, 그는 보톨도의 문하생이 되기 위해서 찾아왔습니다. 그의 놀라운 재능을 본 보톨도는 그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너는 위대한 조각가가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 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기술을 더 닦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기술만으로는 … 계속되는

  • 모자母子-lHB639nk

    [감동예화] 사랑과 지혜

    바이블 365,

    추운 겨울밤 깊은 산길로 차를 몰고 가던 사람이 동사 직전의 모자(母子)를 발견했습니다. 입고 있던 옷을 모두 아들에게 입힌 어머니는 거의 얼어죽을 상태였습니다. 옷에 싸인 아들은 괜찮았지만 그 어머니를 그대로 차에 태우면 소생하기 힘들 것 같다는 판단을 한 운전자는 꾀를 내어 그 아들만 안아서 차에 태우고 천천히 차를 몰기 시작했습니다. 정신이 가물가물하던 그 어머니는 비몽사몽 중에도 … 계속되는

  • 주일예배 봉헌기도문 (1)

    만물의 통치자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말씀으로 우리를 먹이시고, 영적인 능력으로 충만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값을 수도 없는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자비하신 주님, 이 시간에도 주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십일조, 감사헌금을 비롯한 다양한 이름으로 주께 예물을 드립니다. 우리의 예물을 기뻐 받아 주시고 주님의 일에 귀하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우리의 삶이 주님을 중심삼게 하시고 날마다 … 계속되는

  • 예배 개회 기도문 (시편 121:1-2,8에 맞춤)

    “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8.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 121:1~2,8)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신 주님,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드리는 오늘의 예배에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옵시고, 우리의 필요 때문에 다른 이의 필요를 외면하였던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하여 … 계속되는

  • 험담-MWbZG9hJ

    [감동예화] 누군가를 험담한 대가는 생각보다 큽니다.

    아주 옛날 한 신이 화살에 마법을 걸어 사란즐의 주위를 날아다니며 그들을 쏘아 죽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도 그 화살을 나눠줬는데, 그 화살을 가진 사람이 화살을 쏘아 상대방을 맞춰 죽이더라도 결국엔 그 화살이 처음 화살을 쏜 사람에게로 되돌아와 그 사람마저도 죽이도록 마법을 걸었지요.. 시간이 지나 사람들이 모두 죽어 버리고 더 이상의 희생자가 될 사람이 없어지자, 그 화살은 … 계속되는

  • 승강기-l7al385W

    [감동예화] 이미 모든 것은 지불되었습니다!

    바이블 365,

    무디가 어느 탄광촌을 방문하여 구원에 대한 설교를 마쳤을 때, 한 광부가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무디 선생님의 말대로라면 구원이 공짜로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것인데, 세상에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값이 있는데 공짜라니까 어쩐지 믿어지지 않는군요. 뭔가 값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의 말을 듣고 무디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오늘 갱 속에 얼마나 깊이 들어갔습니까?” “수백 피트나 들어갔지요.” “그렇게 깊은곳에 어떻게 … 계속되는

  • 20220217_110717-N7xFjyDv

    [감동예화] 개미 한마리에게 배우는 지혜

    바이블 365,

    어떤 과학자가 개미 한 마리가 자신에게 힘겨웁게 보여지는 길다란 지푸라기를 옮겨가는 것을 관찰했다는 보고서를 낸 일이 있었다. 이 개미는 힘껏 지푸라기를 물고 가다가 건너가기에는 너무 넓을 것 같은, 흙이 갈라진 틈바구니에 이르렀다. 개미는 문제를 풀기라도 하려는 듯이 몇 번 앞뒤로 왔다 갔다 하다가 지푸라기를 가로질러 놓고 그 위를 기어갔다. 우리가 짊어지고 있는 짐이 다리가 될 … 계속되는

  • 20220217_110404-Vk8bVRiw

    [감동예화] 열등감에 빠져 살아가고 있나요?

    날 때부터 곱추였던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17세가 되기까지 집 밖에 나가 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 아이는 얼마나 자기 몸에 대해 열등감을 갖고 있었던지 부모 또한 딸을 학교에 보낼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17세가 되던 해에 그 집을 찾아온 수녀님의 설득에 의해 처음으로 천주교의 피정, 우리 개신교에서 말하는 부흥사경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로 말씀을 전하신 … 계속되는

  • 20220217_104530-4IbQatSi

    [감동예화] 평범하기에 소중한 존재

    “폭풍의 질주”라는 영화에서 콜 트리클은 경주에서 입은 심한 부상에서 회복되고 있을 때, 의사는 왜 그가 부상의 위험을 무릅쓰고 그 위험한 자동차 경주를 계속하려는지 알고 싶어한다. 콜은 이렇게 대답한다. “나는 부상당하는 것보다 내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는 것이 더 두렵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당신과 나를 창조하셨다. 당신은 하나님의 놀라운 작품이며 하나님의 가장 뛰어난 피조물이다. … 계속되는

  • team

    [감동예화] 하나님은 왜 고난을 주시는걸까?

    하나님께서 징계나 고난을 가지고 우리에게 오시는 첫 번째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복된 뜻과 연합을 이루고, 그럼으로써 그분 자신과 연합을 이루며 그분의 사랑과 연합을 이루게 하시려는 데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뜻을 버리고 그분의 뜻에 순종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것을 기꺼이 그리고 사랑하는 심정으로 받아들일 때, 그분은 우리를 인도하셔서 이러한 개인적인 희생이 한 가지 원칙, … 계속되는

영적 성장의 인기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