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천의 아침기도문 – 주의 장막에 거하는 하루

    아침을 깨워주시고 주님 앞에 손모아 기도하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장막을 사모합니다. 주님 안에서의 하루가 다른곳에서의 천날보다 귀함을 고백드립니다. 이전에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주님을 몰랐던 시간보다 비록 건강이 안좋아지고 더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있지만 지금이 더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자를 불러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발걸음마다 하늘의 천군과 천사를 보내주셔서 하늘나라 시민으로서의 삶을 오늘도 살아가게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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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의 아침기도문 – 성령이 인도하는 하루

    사랑의 주님. 지난밤 편안한 잠자리를 주시고 상쾌한 아침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에 주님께 기도 드릴수 있음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 제가 세우는 계획이 주님이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실 계획이 되게 인도해주세요. 나의 의지로 하려고 할때 지칠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미 체험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하실때 진실로 기쁘고 충만한 하루를 살게 됨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하루를 마칠때에 성령님께서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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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세티아의 외로움

    믿음의 좋은글,

    고난을 거쳐 비로소 인간은 성숙해진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화초 포인세티아가 있다이 꽃의 색깔은 유난히 붉어서 종종 예수의 보혈로상징된다. 그런데 이 화초는 아주 춥고 캄캄한 곳에서 특유의붉은 꽃을 피운다. 빛이 완전히 차단되고 냉기가 감도는 공간에서남모르게 꽃을 피운다. 포인세티아의 파란 잎사귀가 어둠과 추위를견뎌내고 꽃을 피워내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만약 포인세티아가 있는 곳에 빛이 새어들어가면붉은 꽃에 얼룩이 생긴다. 심지어 비상구의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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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갖지 말라

    믿음의 좋은글,

    지난해 8월 중순 쿠바로부터 편지를 한 통 받았다. 발신자는 홍인식 목사님이었다. 그는 남미에서 누구보다 성공적인 목회자란 평판을 받았다. 그런데 지난 5월 말 그는 교회를 사임하고 남미에서 가장 가난한 쿠바인을 섬기기 위해 쿠바 선교사로 자원했다. 그의 허락 하에 그 편지의 내용을 일부 옮긴다. 쿠바의 요즘 날씨는 너무 덥습니다. 차가 없기 때문에 늘 만원 버스를 이용합니다. 정말 … 계속되는

  • 20220302_200307-tC3yGTQW

    심고 거두기

    믿음의 좋은글,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갈라디아서 6:7 그 때는 대수롭지 않은 일로 생각했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나는 어머니에게 친구네 집에 미식축구를 하러 가겠다고 말했는데, 어머니는 집에서 숙제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뒷문으로 살짝 빠져나가서 친구네 집 뒤뜰에서 태클과 터치다운을 하며 두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나는 마지막 경기에서 … 계속되는

  • 20220302_095534-vK40d0rs

    하나님의 음성 듣기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자 구원자이자우리와 교제를 나누는 분이시며, 동시에 자녀인 우리를 위로하고,권면하고, 책망하고, 보호하고 또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인격체이시므로 우리와의 대화를 통해 이런 일을 하신다. 하나님이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 우리와 대화하신다. 하나님의 음성의 종류 가. 보편적인 방법 또는 익숙한 방법 (1) 성경 말씀 -읽는 중에 성령의 감동으로 마음이 뜨거워지는 경우-가끔 반복하여 같은 말씀을 보여 주신다.-잊었던 … 계속되는

  • 20220301_195515-PXRC3rh3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를 때

    피곤한 자….를 그 벗이 불쌍히 여길 것이어늘 – 욥기 6:14 로이 클락과 그의 아버지는 몇 분 동안 장례식장 주차장에서 차 안에 앉아 있었습니다. 십대인 로이는 그의 아버지가 머리를 손으로 감싸며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라고 탄식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들이 다니는 교회의 교우 한 명이 교통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트럭이 그 가족이 탄 차를 … 계속되는

  • 20220301_194819-UT68XBsD

    기쁨과 평안

    믿음의 좋은글,

    참담한 심정으로 ‘인생이 이렇게 복잡할 수는 없어’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내 마음속에 무언가가 숨어서 자꾸만 기쁨을 내 밖으로 끄집어 냈습니다. 그것은 기어코 믿음 대신 의심을 품게 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과연 내 결정과 행동이 옳은 것인지 의심했습니다. 나는 부정적으로 변해 갔습니다. 신뢰보다는 회의를 택했습니다. 의심은 모든 것을 복잡하게 합니다. 그것은 당신 마음에 슬그머니 … 계속되는

  • 20220228_201428-FMwvWFcS

    배고픈 돼지

    믿음의 좋은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도로 죽일까 궁리하니, 이는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함이더라(눅 22: 2) 오늘날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너무나 할 일이 많아 바쁘기 때문에 믿음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어렵다고 합니다. 성경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려 해도 온갖 쾌락과 유혹이 우리들을 놓아두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나라의 가치는, 보이는 물질의 가치 앞에 너무 이상적, … 계속되는

  • 20220228_195138-8r8pDNLF

    복 있는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복이 진짜 복이다 최근 서울 강남 도곡동에서 49세 여자 무속인(巫俗人)이 ‘로또 신(神)이 내렸다’며, 로또 복권 1등 당첨번호를 알려 주겠다고 꾀어 주부 일곱 명에게 무려 14억 원을 받아낸 사건이 있었다. 그러나 그 번호가 당첨되지 않자, 피해를 입은 주부들이 신고를 해서 무속인은 사기죄로 경찰에 붙잡혔다. 많은 사람들이 힘들이지 않고 한꺼번에 많은 돈을 벌어 부자가 되겠다는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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