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목회 일선에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힘쓰고 애쓰시는모든 목회자님들과 사모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회자 아버지학교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인천 영종도에서 2박 3일간으로 목회자(부부) 아버지학교를맡아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목사님(전도사님)과 사모님이 함께하는부부 아버지학교를 진행하게 됩니다. 목회 현장에서 잠시 쉼을 원하시거나 새로운 충전을 원하시는귀한 목사님과 사모님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사실 저희 교회도 개척해서 얼마 … 계속되는
능력 있다고 해서하루 밥 열끼 먹는것도 아니고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말과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봐도사람 사는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천원 버는 사람이 만원 버는 사람 모르고천원이 최고 인줄 알고 살면그 사람이 잘 사는 겁디다… 돈이란…돌고 돌아서 돈입디다.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자기 속상하게 살아야 한다면벌지 않는 것이 훨씬 나은 인생입디다. 남에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내 … 계속되는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 계속되는
성전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아버지!이 성전에서 회개의 기도와 남을 위한 중보기도가 끊어지지 않게 하소서. 이 성전에서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언제나 들리게 하시고 젊은이들의 노랫소리가 점점 더 커지게 하소서. 이 성전에서 서로의 발 씻어주는 물방울 소리와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랑의 속삭임이 메아리치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이 성전에서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예언자의 소리가 드높이 울려 온누리에 불꽃처럼 퍼져나가게 하소서. … 계속되는
조선조 숙종이 평복으로 민정시찰을 나갔다가저잣거리에서 침통한 표정을짓고 있는 한 선비를 만났다. 딱하게 여긴 숙종이 “왜 그러느냐”고 묻자,선비는 “과거시험 보러 왔다가 낙방했다”고 대답했다.숙종은 “참으로 안됐다”며“아무 벼슬이라도 하겠느냐”고 물었다.선비는 “뉘신 지 모르겠으나 시켜주면 하겠다”고 했다. 숙종은 군수, 판서, 정승 벼슬을 차례로 나열하며할 수 있는지 물었다.물을 때마다 그 선비는 “하겠다”고 했다.숙종은 마지막으로 “임금 자리 주면 하겠소”라고 물었다.순간 숙종 … 계속되는
당신은 다른 신들을 섬기고 있습니까? 헬라사람들은 수많은 신들을 섬겼다고 합니다. 당신은 무슨 이유로 섬기지 않고 있습니까? 제1계명 때문이 아닙니까? 우상에게 절하고 있습니까? 우상에게 절하지 않으신다면 (카도릭은 우상에게 절하고 있음) 왜 절하지 않습니까? 십자가에 절하십니까? 무슨 이유로 하지 않습니까? 제 2계명을 지키고 계시는 것입니다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내가 하나님을 믿는데 어떻게 거짓말하느냐고 하십니까? 왜 그렇게 하지 … 계속되는
아침 시간에 나아오게 하소서와서 무릎 꿇고 기도하게 하소서기도는 종일 하나님과 걷게 하는 순례자인그리스도인의 지팡이임을 알게 하소서 정오에도 만세반석이 되시는 주 안에서쉬며 기도하게 하소서하루의 더운 열기속에서햇빛을 피할 수 있는 곳은 시원하오니 저녁때도 각자의 집에서가정예배를 드리며 기도하게 하소서하루를 마감하는 그때가천국에서 하나님의 집을 발견하는 때와 같게 하소서 눈이 감기는 한밤중에도“나는 잠들지만 주여내심령은 깨어 있게 하소서당신과 함께 기도하게 하소서”라고말하는 … 계속되는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슬프고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결코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것은 즐거움과 기쁨엔 깊이가 없지만 고통에는 … 계속되는
나는 나의 웃는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내 초라한 그림을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대접하는 따뜻한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니다. 나의 이익만을 위하여안으로만 뻗는 부끄러운 손이 아니라남의 어려움에조그만 도움이라도 전하는 손남의 아픔을 감싸 주는 손남의 눈물을 닦아 주는 나의 작은 손을내 모습의그림에 그려 넣을것입니다. 나는 내 모습을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