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나의 몸을 하나님께 드려라> 로마서 6:12-14
로마서 6장 12-14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 계속되는
로마서 6장 12-14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 계속되는
구원론은 기독교의 가르침 가운데 본질적으로 중요한 사항에 속합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천하보다 귀한 인간의 운명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표어적으로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구원론을 신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구원론은 이렇게 단순하게 표어적이거나 표피적이지만은 않습니다. 신약의 구원론은 심층적이고 심원합니다. 이 신약의 구원론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바른 가르침은 기독인의 윤리가 상실되어 가는 한국 교회의 상황을 살펴볼 때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