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을 주는
636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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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주여 해도 환영받지 못한다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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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과신하는 사람
“여보 우리 집 문서 어디 뒀어?” “아니, 그건 또 왜요?” “글쎄, 어디 있느냐니까?” “안 돼요. 그건 안 돼요.” “당장 내놓지 못해?” “이 추운 겨울에 집까지 날리면 우린 어떡하라고, 안 돼요, 안 돼.” “이놈의 마누라가, 죽기 싫으면 당장 내 놔.” 사람이 도박에 한 번 깊이 빠지면 땅이나 집은 물론 심지어 마누라까지 잡히고 도박을 한다고 한다. 어떤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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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란 바로 이것입니다!
섬김 이란 [ 지금 부터 ] 행하는 것이다 ! 섬김 이란 [ 여기서 부터 ] 행하는 것이다 ! 섬김 이란 [ 작은 것 부터 ] 행하는 것이다 ! 섬김 이란 현재 [ 할 수 있는 것 부터 ] 행하는 것이다 ! 섬김 이란 다른 사람이 아니라 [ 나 자신 부터 ] 행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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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예화] 찰스 쉬왑의 방식
데일 카네기는 철강업계의 신화적 인물인 찰스 쉬왑에 대한 일화를 자주 이야기하곤 했다. 데일의 선친은 쉬왑에게 백만 달러의 연봉을 지급했다. 그런 고액을 지급했던 것은 쉬왑이 무엇보다도 사람 다루는 데비범한 능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데일은 말했다. 언젠가 쉬왑이 제련소를 돌아보고 있을 때 직원 몇 명이 금연 표지판 밑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쉬왑은 표지판을 가리키면서 “이봐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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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예화] 끝까지 충성하라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가 존 녹스는 40대에 들어서면서 찬란한 부흥 시대를 맞이하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교들을 했다. 하지만 나이가 들자, 그의 목회는 예전만큼 눈길을 끌지 못했고 영광의 시대는 흘러간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그런데도 존 녹스는 이런 일기를 썼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땅을 일굴 것이다. 그러면 은혜로우신 하나님이 다시 불을 붙여주실 것이다. 하지만 불을 붙여주시든,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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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예화] 첫번 기도로 사경에서 살아난 무디
무디의 나이 여섯 살이 되던 어느 날이었다. 무디는 들판을 지나가고 있었다. 순간 갑자기 길옆의 철책이 무디의 어깨 위로 덮쳤다. 길게 세워진 철책에 깔려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것이 어찌나 무겁든지 무디의 힘으로는 좀처럼 일어날 수도 빠져 나올 수도 없었다. 무디는 온 힘을 다하여 소리를 질렀다. “사람 살려요! 나 좀 살려주세요!” 젖먹던 힘을 다하여 소리를 쳤으나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