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새 해저들과 함께 달려갈삶의 선로 위에우리 순전한 사랑만 태워그 힘만으로 달리며서로를 위해길게는 혹은 짧게 머물줄 알고때로는 멈추지아니하며여느 해보다 사랑의 소중함을 번쩍이며저 멀리멀리 품어내며늘 애플릿같은사랑의 기차가 되어보자 출렁이는 바닷가에 선슬픈 사랑에게미처 꿈에도 없던영원한 사랑을 만나게 하며천상의 하루를이땅에 이루는사랑의 중매자가 되어보자 사랑, 그대 만남이 좋아 좋아서하루 해짐이 아쉽고하루 해뜸이 그토록 기다리는 그리움,눈물 그리고 행복이언제나 함께 있는 … 계속되는
미래의 사랑이란 있을 수 없다.사랑은 오직 현재의 활동 일뿐이다.지금 사랑을 표현하지 않는 사람은사랑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다. 톨스토이<인생론> 오늘은 우리의 미래이며, 지금 이 순간은 영원한 시간 속의 중심이다. [마티노] 어떤 사람이 성자에게 물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이며,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이며,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이다. 그것은 지금 이순간만이우리가 스스로를 통제하고 고쳐나갈 수있기 … 계속되는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 이런 당신이라면차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꽃향기가 아닌잡초에서도 향기를 느끼는그런 당신이라면 .. 못생긴 나무일지라도산을 지키는 거목이 됨을 아는그런 당신이라면..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겨울땅 감싸 주는 따뜻함을 아는그런 당신이라면.. 슬픔에 힘겨워 할 때도넉넉한 가슴으로 지켜봐 주는그런 당신이라면 .. 작은 이야기라도진실한 마음 전달할 수 있는그런 당신이라면 ..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차 한잔 나누고 싶은그런 당신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내 마음에 찾아온 당신을 한없이 사랑합니다. 내가 당신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부터 내 마음에 당신을 두고 늘 바라볼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나의 모습이 부끄러워 다가서지 못하지만 항상 바라볼수 그 자체만으로도 당신이 있어 이곳에 제가 서 있습니다. 당신이 내 곁에 가까이 계셔 한없는 사랑을 베푸시고 당신의 능력으로 항상 모든 죄와 슬픔을 … 계속되는
사람들은 왜 첫눈이 오면만나자고 약속을 하는 것일까.사람들은 왜 첫눈이 오면그렇게들 기뻐하는 것일까.왜 첫눈이 오는 날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하는 것일까. 아마 그건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만이첫눈이 오기를 기다리기 때문일 것이다.첫눈과 같은 세상이 두 사람 사이에 늘 도래하기를희망하기 때문일 것이다.나도 한때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있다. 첫눈이 오는 날 돌다방에서 만나자고.첫눈이 오면 하루종일이라도 기다려서꼭 만나야 한다고 약속한 적이 … 계속되는
제가 사랑 하는 이에게우산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뜨거운 태양이 있을때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이우산이듯이 사랑하는 이가 힘들때그 모든 것을 제가 막아 주고 싶습니다. 우리가 필요 할때만 찾고그 다음에는 구석에 넣어 두는우산이 되어도 좋습니다.그냥 말없이 그 곁을 지켜 주고 싶습니다. 그대가 몰라 주어도 좋습니다그냥 머물러 있는 것만이라도제게는 행복이니까요그대의 행복한 모습이 저의 행복이니까요 언제나 그 … 계속되는
신중한 사람의 가장 큰 목표는 무슨 일을 당해도 절대로 당황하지 않는 것이다.그것은 고결한 인격과 고상한 마음을 지닌 사람임을 증명해 준다. 관대한 아량을 가진 사람은 마음의 중심을 쉽게 잃지 않기 때문이다.모든 감정은 정신의 기질에서 나오고, 과격한 감정은 신중함을 약화시킨다. 지나친 감정이 입을 통해서 밖으로 흘러나오는 경우에는 명성이 위태로워질 것이다.그러므로 자신을 지배하는 최고의 지배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 계속되는
귀염둥이 작은 딸내미가 춥다고 아침에 학교에 입고간 잠바를 어디다 벗어놓고 그냥 왔습니다. 분명히 옷을 입고 있었는데 어? 어디 갔지? 문득 보니 옷을 입고 있지 않더랍니다. 얼마나 신나게 뛰어 놀았으면 옷을 벗은 것도 몰랐을까? 집에 와서 한숨을 쉬며 큰 걱정을 합니다. 엄마에게 혼날 것을 생각하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이지요. 길가에서 국화 꽃 한 송이를 꺾어와서는 “이 꽃을 … 계속되는
어머니는 내게 있어 화인(花人)!석양이 노을되어 노랗게 익어갈 무렵당신의 무덤을 덮을 때 꽃잎은 나부끼고눈물진 자식의 설움은 봉분 너머로 멍울진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다시 누릴 이생의 영화가 없음에마음 한조각 두지 않으시던 당신의 모습!먼 타향살이 송별가를 부르면 국화향기 그윽하다. 나는 여기 두 송이의 장미를 들고 와하나는 당신의 가슴에 하나는 내 안에 두려는데…말없는 나뭇가지들 틈새로 엉켜대는 억새 솜털마다사랑가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