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예화] 십자가를 잘라 주세요
어느 시골에 사는 자매가 몹시도 힘들게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며 믿음으로 이겨가고 있었지만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주여 , 너무도 힘듭니다! 주여 너무 힘듭니다!” 이렇게 말할 정도 였습니다. 어느날 꿈을 꾸는데 그녀가 커다란 십자가를 질질 끌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주님 너무 힘듭니다. 주님은 목수이시지 않습니까? 이 십자가를 잘라주세요.” 이에 주님은 빙그레 웃으시면서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