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행복 하여라
그대를 알고그대를 만나고그대와 친구가 되고우리의 우정이강물되어 도도히 흘러 갈 때 내게 소원이 하나 있다면내가 사랑하는 친구인그대의 행복을마음으로 바라는 것 입니다. 살아오는 날 지금까지많은 인연 속에서마음으로 교감을 나누어 온사랑과 우정의 친구.. 그대.. 내리는 함박눈처럼세상에서 가장 행복한그런 소중한 친구가 되어 주소서. 그래야 나 또한흘러가는 세월의 나이테 속에서향기나는 삶을 살아갈 수가있을테니까요..
그대를 알고그대를 만나고그대와 친구가 되고우리의 우정이강물되어 도도히 흘러 갈 때 내게 소원이 하나 있다면내가 사랑하는 친구인그대의 행복을마음으로 바라는 것 입니다. 살아오는 날 지금까지많은 인연 속에서마음으로 교감을 나누어 온사랑과 우정의 친구.. 그대.. 내리는 함박눈처럼세상에서 가장 행복한그런 소중한 친구가 되어 주소서. 그래야 나 또한흘러가는 세월의 나이테 속에서향기나는 삶을 살아갈 수가있을테니까요..
붉은. 노랑.하얀. pink.장미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라하더니첨부이미지 어느새살랑대던 봄바람에황홀하게도피었네 첨부이미지 아름다운 그모습이너무도 눈부셔한참을 쳐다봐도역시나 곱구나 첨부이미지 행여잠시라도 못볼때면애간장 말라서눈시울 붉어지는데 첨부이미지 정녕그대는 계절의여왕이라서보고픔에 눈물젖게 하느냐 첨부이미지 온통설레임에가슴젖게 만드는오월의 천사 첨부이미지 그대는장미유혹의 장미라네
바람 앞에 흔들리는갈대만이 흔들림이 아닙니다오늘은 무척 마음이흔들립니다피흘리는상처만이 슬픔이 이닙니다오늘은 무척이나마음이 슬픔니다잃어버린 세월만이허무하게 만들지 않습니다오늘은 무척이나
아닌 하늘이 키운 꽃이라서, 스스로 나서지않아 더 고운꽃입니다. 다가설수록 녹아드는 아름다움 상큼한 향내음, 내 마음 온 누리 스스로움도 모른 채 가녀린 잎 술 내민 예쁜 꽃, 내가슴 그렇게 핀 들꽃입니다. 서로 말하지 않아도 바라보는 세상 하나에 앞 날을 의지하며 멀리서나 함께 있어도, 그렇게 하얀미소 선물하는 당신이 내게 있음은 하늘이 내린 행복입니다. 세상사는 욕망의 큰 행복은 … 계속되는
엄마는벽을 향해 울고 있었습니다아침마다 눈을 뜨면엄마는 눈물을 흘리셨습니다삶에 고난에삶에 외로움에삶에 긴긴 아픔의 소리 안고한밤을 치를 떨면보내 왔던 당신 스스로의아픔 앞에 참을수 없어서그렇게 아침마다눈물을 솓아 내셨나 봅니다남편을일찍 세상을 떠나 보내고삼 남매의 코 흘리게다듬고 흔들면서스믈 일곱의 젊은 청춘에살아갈 길고 긴그길이 너무 길어서아마도 그렇게 아침마다우셨을겁니다엄마오늘은 참 많이도 보고 싶다
우리의 어머니는 결코 죽지 않는다애당초 그에게 죽음이란 없다단지 세마포 단장하고천국의 시간에 갇혀 있을 뿐이다한낮이면 평생 땀으로 일군 텃밭에서여전히 호미 소리 들려오고그의 숨결에선 고단한 한숨 대신에안뜰 가득채송화 향기 구수하게 피어오른다아궁이에 저녁 불 지피면우리 칠 남매 무릎에 앉혀놓고서성경 이야기 풀어내고바깥마당 천리향나무 눈 크게 뜬 채귀 기울여 말씀 듣는다봄 이맘때면어김없이 무덤가에 할미꽃 돋아나듯이하늘 문 열리고내 영혼 천사들의 손에 … 계속되는
우리 함께 한 그루 나무가 되어 봐요,나무가 되어 대지에 단단히 뿌리를 박고 서서바람에도 태양에도 함박눈에도묵묵히 견디고 버티어 봐요, 바람도 지나 보내고 햇살도 피하지 않으며함박눈 듬뿍 머리에 이고 서서 꽃이 떨어져도 울지 않고,잎이 떨어져도 아쉬워하지 않으며머무르던 새가 날아간다 해도 안타까워하지 않는소망나무가 되어 봐요, 한 그루 나무는 늘 제자리를 지키지만스쳐 지나가는 모든 것들은그 어떤 것도 내 것이 …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