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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성경구절 로마서 7장 24-25절


롬7:24~25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묵상을 돕는 글

우리의 속사람은 선을 행하고자 하지만, 우리 속에는 죄악을 따르고자 하는 또 다른 내가 있습니다. 내가 주인된 그때 우리는 죄악의 흐름에 속아 죄를 져버립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고 주인삼을때 죄악에서 벗어나 해방되고 승리하게 됩니다. 나의 연약을 인정하고, 나를 건져내신 그리스도를 앞에 날마다 순간마다 나아가보세요.

기도와 적용

“주님! 연약한 나 자신을 인정하며, 예수님을 나의 참 주인으로 고백합니다. 나에게 주의 뜻과 계획을 깊이 알게 하시며, 그것을 행할 수 있는 힘과 믿음을 주옵소서. 나의 모든 것 속에서 주의 복음과 말씀을 누리도록 인도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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